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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 잡담 ::

오랫만에 방문한 별장...


오랫만에 올랜도에 있는 콘도에 방문을 했네요. 6년만인가...

그런데 콘도는 바뀐 것이 없어요! 호수랑 콘도같은것도 그대로고, 오기 전에 찾아본 사진들도 뭐 옛날하고 다 비슷했던 것 같고...

베란다에서 바라다보는 뒷편 다리


확실히 요즘은 폰에 달린 카메라들이 좋다니깐요. 사진이 이렇게도 찍히고...
 

베란다에서 바라다보는 뒷편 호수 분수대. 이 시점에서 우측으로 윗사진의 다리가!



가족은 그동안 꾸준히 왔던 것 같은데, 저는 그동안 일 때문에 못오다가, 이번에 시간을 내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들은 저번주 토요일에 이미 왔었고... 저는 수요일까지 일을 하고 휴가내어 바로 날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춥네요ㅠ

최저기온은 보스턴의 최고기온정도, 그리고 최고기온은 10도정도...

예전에는 부지런히 디즈니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월드 등의 놀이공원을 다녔다면, 올해는 부모님과 제가 체력이.... ㅇ/ㄴ

이제 연말을 릴랙싱하게(?) 지내며 임진년을 맞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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