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았던 1년이 훌쩍 지나가고 벌써 2012년이 다가오네요.
바빴던 일상에 까먹고 있었는데 벌써 성탄시기가, 하누카가 다가오는군요.
모두 그동안 모아왔던 돈도 많이 쓰고(?) 열심히 술먹고 놀 휴일기간이 왔어요.
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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