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이곳이나 무더운 날들이 지속되는데, 더위안먹고 피서도 다녀오고 하며 더위를 잘 피하고 계실런지 모르겠어요.

전 매우 더워서 짜증나고, 바쁘지만 게으른 나날들을 보내면서 할 일을 하다가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InsideTech에서 7월 1일에 받아보았던 뉴스레터의 기사를 옮겨보고자 합니다. 원제목은 "5 Questions to Ask Yourself Before You Quit"으로, 직역하면 "사표내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볼 5가지 질문"이 되겠군요.

기사 원본 바로가기 ▶ 클릭!

요즘 경제는 좋아지는 듯 하면서도 전혀 좋아지지 않는데, 이런 시기에 저런 기사가 발행되는 것을 보고 있자면,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도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능력이 있어서 직장을 그만두는걸까요? 그런거라면 정말 부럽군요.

그럼 부러움 및 잡담은 뒤로 하고 기사를 옮기도록 할께요. 역시나 예전 기사들처럼,

** 제가 올리는 모든 InsideTech의 칼럼기사와 같이 밑의 글에서 "나"는 기사의 필자가 아닌 저를 뜻합니다.
또한 예전과 마찬가지로 번역에 있어서 제 마음대로 임의직역하였기에 표현에 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서론

자신이 싫어하는 직장을 떠나는 것은 매우 상쾌할 수도 있다. 당신은 당신의 상사에게 사임하는 이유등을 정당화하기 위한 "완벽한" 변명들을 생각한다.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한 생각과 책임은? 이 큰 이벤트 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 당신은 알고있는지, 그리고 정말로 직장을 떠날 준비는 되어있는지...?

불만사항이 많지만... 소심하고 겁많아서 사표내지 못하는 1人...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잠시 멈추었으면 한다. 상사의 사무실로 폭풍처럼 달려가 일을 내기 전에 깊은 숨을 한 번 들이마시고, 눈을 감고, 그 후에 한 시간정도 앉아서 위의 (그리고 밑의) 질문들에 대해서 생각, 실천해보길 바란다.


질문 1. 그 다음엔?

만약에 당신은 이미 다음 직장이 결정되어 있다면 답하기 매우 쉬운 질문이다. 언제 사임여부를 통보하고, 얼마나 휴식을 취한 후에 다음 일을 시작할 것인지만 결정하면 된다. 이 인생의 전환점을 최대한 원할하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만약 다음 직장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직장을 그만 둔 후, 무엇을 할지 명확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실업신고를 하여 실업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아라. 항상 다음 목표를 생각하고, 그 목표가 무엇이던간에 - 새로운 직장이던지, 프리랜서로서의 삶이던지, 다시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던지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타임라인을 계획해야 한다. 타임라인은 마감시한, 비용, 그리고 기타 세세한 정보를 포함,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세세한 사항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조금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질문 2. 당신의 다리를 태우고 있진 않은가?

** 이 부제목은 도대체 어떻게 번역을 해야하는 걸까요? 원제는 "Am I Burning any Bridges?" 이지만, 이 표현을 한글로 번역하려니 맞는 표현이 없네요... 굳이 번역을 하자면 '자신의 발목을 스스로 쥐어잡고 있진 않은가?' 정도이려나요? **

아무리 다음 직장이 이미 결정되어 있더라도, 현재 직장을 언제 어떻게 떠나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대부분의 회사가 요구하는 2주 전 통보는 (한국은 다를 수도 있겠네요.) 반드시 지키도록 하며, 만약 직장에서, 혹은 상사가 약간만 더 머물러달라고 부탁한다면, 더 머무르지 못하더라도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그 직장을 얼마나 싫어했던지간에 당신이 떠날 때 영화까지 찍을 필요는 없다. 그냥 당신이 여전히 그 회사의 성공에 대해 깊은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어라.

만약 다음 직장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리고 당신이 갈 곳이 없다면, 그리고 회사에서 당신을 필요로 한다면, 당신의 상사는 당신을 붙잡을 것이다. 당신이 직장을 떠나는 정당한 이유 - 당신이 새로운 파트타임/임시직업을 혹은 프리랜싱을 시작한다는 등의 - 를 생각, 준비하여 알려주어야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당신의 현 직장을 존중하고, 현명한 핑계를 - 인생의 설계를 다른 방향으로 하고 싶다는 등 - 준비하길 바란다. 당신의 상사와 직장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상관없이 그들은 당신의 가까운 미래에서 참조할 대상이다.


질문 3. 생존을 위한 충분한 여비가 있는가?

아무리 다음 직장을 이미 구했다고 하여도 당신이 휴식을 취하는 기간동안, 그리고 새 직장에서 첫 급여를 받을 때 까지 살 수 있는 충분한 여비가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어떤 회사들은 격주급으로 급여를 주더라도 첫 급여는 한달씩 걸릴 때가 있으니, 잘 알아보아야 한다. 돈이 없어서 새 직장의 첫 날을 앞당기는 것보다 무식해 보이는 것은 없기 때문에 계산을 잘 하길 바란다.

만약 당신이 다음 직장이 없다면, 그리고 당신의 청구서를 처리해줄 수 있는 아버지, 할아버지가 안 계신다면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당신이 얼마나 실업상태로 남아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생존에 꼭 필요한 정도만 돈을 쓰고, 빚 내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하며, (당연하게도) 세세한 재무상태에 신경을 꼭 써야한다.

직장을 다녀도 돈이 없는 난...ㅠㅠ



질문 4. 미래의 직장에서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당신이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은, 지금 당장 현재에 영향을 끼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이력서에 남아 당신의 남은 직장인생에도 영향을 끼친다. 경제사정이 안좋거나 사회적으로 회사가 힘들 때 직장을 그만두어 회사에 해를 끼친 것은 아닌지? 그 직장에 머물렀던 기간이 1년 미만인가? 무엇인가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일을 위해 세간의 이목을 끄는 (high-profile) 직책을 포기했나? 이런 질문들은 미래의 면접때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이니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다음 직장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이 부분은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당신이 현 직장을 그만 두는 합당하고 납득할 만한 이유 - 직장에 대한 당신의 부정적인 의견을 제외한 - 를 미래를 위해서 꼭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만약 현 직장/상사가 싫다는 이유를 제외하고 합당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면 더 나은 기회가 올 때까지 참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낫다.


질문 5. 당신의 장기적인 계획에 부합하는가?

아무리 당신의 현 직업이 맘에 들지 않고 직장에 불만이 많더라도 일을 그만 두는 것이 당신의 장기적인 계획에 차질을 불러오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 걸음 물러서서 더 큰 그림을 보라. 직장을 그만 두는 대신, 직장 안에서 다른 직책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직책을 맡게 되면 더 행복해질지 생각해 보라. 당신의 현 직책에서 그 직책을 맡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직장을 떠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좋은 결정일 수도 있으나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열심히 일하며 당신이 싫어하는 그 직장에 머무른다면 더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다.

나도 내 꿈의 직장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만약 직장을 그만 둔 후 바로 새 직장에서 일하지 않는다면, 공백기간은 당신의 직업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실업의 세계로 발을 내딛으려면 당신의 남는 시간을 확실히 사용하여 실력과 경험 등의 자기계발에 힘써라. 특별한 경험 및 활동이 없는 공백기간은 당신의 미래에 빨간 깃발경보를 들게 할 것이다.


마치며...

만약 위의 다섯 질문에 대한 대답이 준비되었다면 아마 당신은 일을 사임하고 직장을 떠나도 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떠난다고 해서 함부로 대하지 말고, 외교적으로 정중함과 존중을 보여주길 바란다. 당신의 현재 동료가 미래 당신의 상사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이건 정말 안습인 상황입니다....ㅇ/ㄴ)


진짜로 마치며...

이번 글은 왠지 짧았는데 번역하기 어려운 애매한 표현들이 많았네요...
하지만 저 또한 역시 직장을 옮길까 심각하게 고려중이기에 너무 당연한 말들임에도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현재 이 어려운 시기에 회사에서 치이며 사회인의 비애를 부르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위 안드시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7월의 무더운 여름날,
하늘[]

  • Favicon of http://newsbox.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헤드 2010.07.09 18:20

    회사 그만둘 때는 충동적으로 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만 있다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7.12 12:01 신고

      흐... 그 여유라는 것이 참 찾기가 힘들죠ㅠㅠ

      방문 감사합니다(__)

  •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데니 2010.07.10 17:11

    사표낸 다음이 정말 문제일텐데;;
    재빨리 은퇴하고 싶네요 ㅠㅠ 취직도 안됐찌만;; ㅋㅋ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7.12 12:02 신고

      저도 진짜 은퇴자금만 있다면 은퇴하고싶어효~!

      요즘 캐나다쪽은 날씨가 어떤가요? 데니님이 계셨던 곳이 토론토 근처던가요??

  • 백토끼 2010.07.14 09:31

    난 언제든 사표낼 준비가 되어있는 건가비...




요즘들어 너무 바빠서 포스트를 작성하지 못한 지 꽤 되었습니다.

열심히 데이터베이스와 씨름하고있는데 지인이 갑자기 "격하게 감동스러운 것"이라며 링크를 띄워줍니다.

바로 이 비디오입니다.



하지만 워커홀릭인 저에게 저따위 비디오가 통용될 리가 있긔요.ㅠ

다시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ㅠ

  •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10.04.27 18:47

    하하하~ 재미있네요~
    아, 죄송...;;
    저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저것과 많이 다른 패턴의 고충을 느끼죠.^^;;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4.27 20:20 신고

      히히히히 굳이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뭐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슷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당^^

  • 비올세 2010.04.28 10:52

    님께 통용되지 안는다는 것은,,, 당신은 차가운 도시남자 ?

  •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활기충만 2010.05.13 01:22

    오늘이 목요일 거의 휴일이네요 아이좋아라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해야겠죠 ^^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5.13 10:02 신고

      네^^
      여기도 이제 목요일입니다^^ㅋ

      저는 어제 오후에 회사가 다른 회사에 팔렸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의욕이 팍! 사라지는군요...

      그래도 저한테 영향이 오려면 몇달은 걸릴테니까 그동안 일은 열심히 해야겠죠ㅠ




오늘 (4월 19일 월요일)은 매사츄세츠주 휴일인 Patriots' Day 입니다. 하지만 제 회사는 본사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관계로 매사츄세츠주의 휴일에는 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캘리포니아주 휴일에 저는 쉬냐고요? 저는 매사츄세츠주에 있기에 캘리포니아주의 휴일에는 쉬지 않는답니다...... 참 거시기해요ㅠ_ㅠ;

하지만 첫 직장인만큼 일단은 최대한 붙어있고 나중에 회사를 혹시라도 옮기게 된다면, 그리고 연고지가 이쪽이 아닌 회사라면 휴일같은것도 잘 알아보고 취직하도록 해야겠어요...

그러면 마저 칼럼기사를 옮겨보도록 할께요.

제 1편에서는 직장에서 해고되는 현명치 못한 15가지 방법중 7번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직장에서 해고되는, 현명치 못한 15가지 방법 - 제 1편 바로가기!

역시 문화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범인의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할 - 하지만 충분히 발생가능한 -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

문화적 배경이 다른 관계로 한국분들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회사라는 곳이 자세히 살펴보면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심심하신 분들에겐 재미를,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겐 혹시나 모를 정보를 제공하길 바라며 나머지 8가지의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이번편을 옮기면서 알아낸 사실인데, 이 기사는 2010년 4월 14일에 받은 뉴스레터였지만, 기사가 작성된 시점은 2009년 4월 중순인 것으로 판별되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8. 권력 남용

미국에서도 경찰관들이 권력을 남용하는 사태가 발생하나봅니다. 그렇다고 큰 뇌물을 받은 것도 아니고, 고작 커피때문에 직장을 잃는 경우도 있군요.

이 세계의 여러 곳에서 경찰관들은 뇌물을 받는다. 플로리다의 한 경찰관은 자신이 그런 일이 발생하지도 않고 발생해서도 안되는 나라에서 경찰관인 사실을 망각한 듯 싶다. 약 2년동안 Garvin 소령은 현지 스타벅스로부터 공짜로 커피를 얻어마셔왔다. 하루는 스타벅스에서 거절을 하였는데, 소령은 자신의 직권을 남용하여 스타벅스 직원들을 협박했다고 한다. 수사가 진행되었을 때, 소령은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하였지만, 거짓말탐지기에 걸렸다.....

이야기의 교훈

트리플 챠이 라떼는 그 정도로 맛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당신이 법률집행관이던 아니던 권력은 남용하지 않길 바란다.

추가로... 상사나 직장에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 듯 싶네요.


9. 범죄현장사진

이번 이야기는 무식하고 어리석고 현명치 못하다는것보다 약간 미친것 같습니다...

당신은 뉴욕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많이 접해보았을 것이다. 올해 초, 긴급구조대원이 살인현장에서 뒤엉킨 피해자의 시신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Facebook 페이지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첩의 이름이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다...) 이 섬뜩한 사진을 보았던 그의 친구가 병원에 이 사실을 보고하였고, 그는 일자리를 잃었다.

어렸을땐 '긴급구조 119'를 참 재밌게 보았는데 말이죠...

더 슬픈 점은 이 긴급구조요원은 전직 경찰관이었고, 퇴직하기 전에는 영웅이었다. 그는 불타고 있는 차에서 사람을 살렸고, 뒤집힌 보트에서 한 모녀를 구출하기도 했으며, 자살하려고 하던 노숙자의 생명을 구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는 잘못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자신의 명성을 망쳤고 직장을 잃었다.

이야기의 교훈

모든 직장에서는 고객들의 프라이버시와 사생활을 중요시여긴다. 당신이 올리는 사진들이 그런 점을 어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보너스 교훈

주변사람들은 미친자가 아닌 이상 섬뜩한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그들은 단순히 당신이 기이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10. 목욕


이번 포스트는 제목만큼이나 "또라이"들이 저지른 일입니다. 이번 항목을 읽고나서 저는 황당함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혹 패스트푸드를 즐겨먹는데, 걱정도 되더군요... 내가 먹었던 것은 무엇을 먹은 건지 알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길고 힘든 하루가 지났을 때, 당신은 릴랙스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나? 저녁식사? 샤워? KFC의 세 직원은 목욕을 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문제점은? 그들은 부엌의 싱크대에서 목욕을 하기로 결심했던 것. (기사를 읽어보니 세 명의 직원은 모두 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 한명이 자신의 MySpace 공간에 사진을 찍어 올렸고, 그 웹공간을 통하여 그들의 메니져가 그 사실을 알게되었다. 부엌의 싱크대에서 목욕을 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KFC 운영방안에 위배되는 것이었음을 누가 알았을까?

현지의 건강검진사 (Health Inspector - 지식iN 직업소개 바로가기)는 그러한 행동이 "깨끗한 겉옷을 입지 않았다"라는 건강관련법률조항을 위반하는 것이었다고도 한다. 어쨋든 그들은 이제 직원혜택으로 일이 끝난 후 2시간의 무료목욕을 할 수 있는 스파나 사우나, 목욕탕에서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 같다.

이야기의 교훈

일이 끝난 후 릴랙스하고싶다면 퇴근하라.

11. 라이브는 조심하세요


대부분의 일은 "정확성"이 열쇠다. 당신이 아마 10%정도만 정확하고 90%정도는 틀리다면 당신은 백수들의 군대에 합류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한 부분에 한해서만큼은 정확성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바로 일기예보다.



아무리 일기예보가 정확성때문에 일자리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기상요원은 주어진 정보에 한해서만큼은 정확해야한다.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은 미소를 짓고, 지도앞에 서서 "욕을 하지 않으면 된다."


12. 엘레베이터에서 방뇨는 금지!

4월 15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미국에서는 4월 15일이 세무조사/세금보고를 하는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IRS (Internal Revenue Service - 미국의 국세청)를 "조지는 것"이 해야할 일의 첫번째 순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하지만 당신이 IRS의 머리 위에 방뇨를 한다고 해서 당신의 세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벌금을 물어야 할 것이다.

IRS의 한 직원은 자주 화물용 엘레베이터 안에서 소변을 보았고, 그런 일들이 자주 발생하자 정부요원은 엘레베이터 안에 카메라를 설치하기에 이르렀다. 범인은 방광문제가 있었을까? 아니다. 그는 "자신이 그 일을 하여도 발각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고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일을 저지르고 발각되지 않을 것 같다면, 정말로 100% 확신이 있을 때만 시행하라. 이 계약직 직원은 일자리를 잃었을 뿐 아니라 $4,600에 이르는 거금을 청소비로 지급하였고, 정부건물을 훼손한 죄로 기소되어 최대 10년의 징역을 받을 수도 있다.

이야기의 교훈

소변기나 요강을 사용하세요!


13. 오늘이 무슨날이야?

이번 후보는 뉴욕에서 가장 고급호텔 중 하나인 The Palace의 운영관리이사인 Niklaus Leuenberger에 대한 이야기이다. 2월 25일 수요일, 이 이사는 호텔의 급사장의 이마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 혹은 그 날이 무슨 날이었는지 잠시 생각하지도 않고 - 그 급사장에게 소리쳤다: "wipe that fucking slut off your face!" (완만한 표현을 쓰자면 '네 이마에 있는 빌어먹을 것을 당장 닦아내!' 정도가 되겠군요... slut은 빌어먹을 것 정도의 표현도 있지만 잡년, 혹은 탕년이라는 욕으로 쓰입니다). 


가톨릭 신자였던 그 급사장은 재의 수요일이었기에 이마에 재를 받았을 뿐이었다.

이야기의 교훈

미치기 직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 혹은 당신이 매니져/상위간부라면 종교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있어라.


14. 사생활을 침범하지 말라

또 직원이 고객의 사생활침범을 시도했다가 이야기를 잃은 이야기입니다. 이 항목의 원제는 "짝퉁 유명인사도 프라이버시는 있다"군요. 이야기를 읽어보시다 보면 무엇인지 아실 듯 합니다.

예전에는 유명 인사가 될려면 놀라운 기술과 탤런트, 재능이 필요했다. 하지만 요즘은 돈많은 알코올 중독자우연히 아이를 한번에 8명이나 낳은 여성도 유명 인사로 취급해주는 듯 싶다. 건강보험회사 중 하나인 Kaiser Permanente에서 일했던 15명의 직원도 이 8명의 여성에 대한 이상한 궁금증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이상함에 엄청난 호기심을 가지고 이 직원들은 그 여성의 진료기록 등을 살펴보았고... 그들이 찾은 것은 바로 분홍색의 종이쪽지(pink slip = 미국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해고통보를 할 떄 사용합니다)였다. 자신들이 찾은 것을 팔거나 알리려고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해고당했다.

이야기의 교훈

이 세상에는 풀어도 되지 않는 미스테리가 종종 있다. 혹여나 그 미스테리를 풀게 되도 당신이 얻는 것은 없다.


15. 전화는 확실히 끊어라.

이번 일은 우리 회사에서도 예전에 한 동료가 비슷한 일이 있었기에 갑자기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다행히 고객이 영어권이 아니라서 투정을 자세히 듣지 못한 모양입니다만, 그 동료도 가슴이 철렁했겠지요??

고위급 간부 몇 명이 한 테크놀로지 회사에서 전화회담이 있었다. 바로 최고경영자가 출장으로 인해서 오피스에 없었기에 전화회담으로 미팅을 한 것이었다. 미팅이 끝난 후 한 직원이 '만약에 저 또라이가 나에게 한번만 더 어떤식으로 일하라고 말한다면 난 그만 둘거야'라며 소리쳤다.


몇 초의 시간이 지난 후, 수화기의 저쪽편에서 '뭐라고?'라며 반문하는 소리가 들렸다. CEO도 전화를 끊지 않았고 회의실에서도 전화를 끊지 않았던 것이다.

이야기의 교훈

당신이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었다면, 아니 통화중이다면 누가 듣고있는지 100% 확신하지 않는다면 입을 함부로 발설하지 마라.


보너스. 당신은 덤블도어가 아니다.

사악한 마녀의 마술이다. 1692년 매사츄세츠주의 Salem (대대적으로 마녀사냥이 행해졌던 마을입니다)이 아닌 2008년 플로리다주의 Land O'Lakes다. 한 교사가 수업 도중, 아이들 앞에서 30초가량의 매직트릭을 보여줬다. 바로 이쑤시개가 사라지게 했던 것. 그날 오후, 그는 학교로부터 전화로 해고통지를 받았다.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을때,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었다 - "For being suspected of wizardry" (하지만 약간 부정적인 측면으로 사악한 마술에 대한 의심이다로 해석될 듯 합니다)

이야기의 교훈

아직도 몇몇곳에서 마술은 재앙이다.


마치며...

언제나와 같이 이런 칼럼기사는 결론부분이 없이 허무하게 끝나는 감이 있습니다. 이런 칼럼기사를 재미를 위해서, 그리고 혹시나 모를 정보의 유익함을 위해서 옮기는 저도 같이 허무해져버립니다.

더군다나 저 같은 경우는 블로그에 직접 포스트를 하는 것이기에 무언가 결론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잡담을 몇마디 하자면, InsideTech의 기사는 정말 옮기기 어렵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칼럼기사를 적는 필자들도 전문기자가 아닌 이상 속어적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표현을 한글로 옮기기가 쉽지가 않지요. 영작하시는 분들이나, 아니 영어학원을 다니신 분들은 한국표현을 영어로 옮기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에 동의하실 듯 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지요...

저에게 재미를 가져다주는 InsideTech의 칼럼기사가 (그럴 일은 아마 없겠지만) 조금 더 격식을 차리고 전문성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일은 안하고 옮기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도 훌쩍 넘긴 오후 1시입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지금쯤 활기찬 내일을 위해서 잠자리에 드셨겠지요?

날씨가 한국도 그렇고 이쪽도 그렇고 많이 따뜻해지는 것 같은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artbob.tistory.com BlogIcon 해피플루 2010.04.27 19:00

    15가지 이유들이 황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
    직장 다니는 분들... 정말 신중하게 행동해야겠고
    직장에 다니지 않는 분들이라도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역시 신중해야겠구요.^^

    그나저나 미국에 계시군요~
    이쪽저쪽 주의 휴일에 모두 일하셨다니.... 위로를 전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4.27 20:19 신고

      그냥 충동적으로 할 수 있는 조그마한 행동이 직장을 잃게 할 수도 있겠더라구요...ㅎ 하지만 반대의 일도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회사가 또라이짓해서 유능한 직원을 잃어버리는??)...

      에효;; 위로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ㅠ




힘든 금요일, 아니 힘든 일주일을 보냈지만, 그래도 이번주에는 포스팅을 무언가 평상시보다 많이 한 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생각만큼 일처리가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한 감도 없잖아 있고, 또한 이런저런 일들이 있기에 몸이 열여섯개라도 모자란 지경이지만, 그래도 조금조금씩이라도 진척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오늘 회사에서 작은 (그리고 웃긴) 해프닝이 있었지만, 우리 회사의 고객데이터 및 신상정보 보호법 (이라고 해야하나요....)에 의해서 블로그에서 풀어놓지 못하기에 약간 안타깝습니다.

오랫만에 InsideTech의 기사를 옮깁니다. 이번에 옮길 기사는 4월 14일자의 뉴스레터에 기재된 "15 Stupidest Ways to Lose Your Job"이라는 기사인데, 직역하면 "직장을 잃는 가장 멍청한 15가지의 방법"정도가 되겠네요.

아무리 InsideTech이 IT특화 웹사이트라고 하여도, 직장/직업/일자리정보 전문사이트이다보니 꼭 IT에 관련되지 않더라도 직업/직장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으면 자주 올라오는 것 같아서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답니다.

기사 바로가기 → 클릭!

시작하기에 앞서 그동안 옮겼던 InsideTech의 기사들 링크를 한번 띄우고 시작합니다~


많이 옮긴 것 같았는데... 세개밖에 옮기지 않았군요ㅠ

뉴스레터를 계속 받긴 하는데, 분발해야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언제나와 같이 여기서 "저"는 이 기사를 작성한 필자가 아닌 하늘[]입니다^^ *


서론

가끔씩은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직장에서 해고되고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있다. 사이코적인 상사나 경제적 침제, 혹은 정말 단순한 오해 등이 유능한 직원이 자신의 자리를 치울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어떻게 처음에 취직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할 정도로 바보짓을 하여 직장을 잃는 사람들도 있다.

이 기사는 그 바보짓을 하며 직장을 잃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다.


1. 직장(直腸) 광고


기사를 다시 옮기기 전에, 여기서 말하는 직장은 회사직장이 아닌 사람의 장기인 대장의 최하부를 일컫는 말입니다. 직장이 궁금하신분은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첫 예는 Wisconson주의 Lake Geneva의 병원에 있다. 그 지방의 지역방송인 WISN에 의하면 두 간호사가 환자의 X-ray사진을 찍어 Facebook에 올렸다. 전해진 바에 의하면 그 환자는 그의 직장 안에 섹스 장치 (sex device라고만 되어있습니다.) 가 있었던걸로 판명되었다. 그랬기에 간호사들의 흥미를 돋운 것이라고...

과연 이 사진이 정말로 그 문제의 사진일지...



고소된 간호사는 사진을 Facebook에 올린 적은 없고 대신에 그 일에 대해서 자신의 페이지에 논한 것이 전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측에서도 그 사진을 실제로 봤다고 하는 사람을 찾지 못하였다. 어찌되었든 두 간호사 모두 부당한 행동으로 직장을 잃게 되었다.

이야기의 도덕성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사생활을 침범하는것은 무조건 옳지 않다.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사생활을 침범하고 나서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어리석다.


2. 코딱지도 함께 드릴까요?

두번째 예는 두 분류에서 경쟁(?)하고 있다: 바로 어리석음과 타락이다. 미국의 피자체인점인 Dominos피자에서 일했던 Michael Setzer와 Kristy Hammonds라는 직원들이 가게의 부엌에서 샌드위치 위에 재채기를 하거나, 피자팬을 자신의 밑을 닦던 스폰지로 닦는 비디오를 촬영, 업로드 하였다가 잘렸던 예가 있다. (아쉽게도 그 동영상은 링크가 잘려서 더이상 존재하지 않네요.)

당연하게도 두 직원 모두 해고당하였을 뿐 아니라, 현재는 음식을 광고와 다르게 함부로 변경한 죄로 고소되어 criminal charge를 받고있다.


3. 상사 욕하기

이 항목의 제목은 <<Calling Your Boss on His "Self Love">> 입니다. 하지만 도대체가 어떻게 번역을 해야 표현이 안 어색할지 모르겠어서 제 마음대로 해버렸지요.

다음 후보는 소셜 네트워킹의 어리석음이 해로울 뿐만 아니라 일반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비서직을 맡고 있었든 23세의 남아프리카인은 자신의 Facebook Status에 자신의 상사는 "상습적인 자위자 (serial masturbator)"라고 적어놓았다. 동료직원이 그것을 보고 회사측에 알렸고, 이 어린 직원은 그만 해고되었다.

이야기의 교훈

Facebook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자신의 상사나 배우자, 부모님이나 자녀들이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절대로 올리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위의 예는 당신의 상사에 대한 정보다 (
that's TMI about your boss - too much information about your boss 입니다). 당신의 친구들은 그런 것을 궁금해 하지 않을 것이다.


4.기발한(?) 아이디어

기발한 아이디어는 모든 기업들이 좋아하지요. 하지만 말도 안되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은 해고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예는 무식하고 어리석다기보다는 비극적인 예입니다.

새크리멘토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세 명의 라디오 DJ들이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컨테스트를 열었었다. '누가 화장실에 가지 않고 가장 많은 양의 물을 마실 수 있는가?'라는 내용의 컨테스트였다. 상품은? 닌텐도 위 (Wii). 가격은? 누군가의 목숨이었다.

라디오 녹음실(?)인가요.. 한번쯤은 들어가보고 싶어요..


28세의 한 여성 참가자가 약 2갤런(=약 7.6리터)의 물을 마시고 5시간 후에 집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었다. 검시관은 그 죽음의 원인이 "물중독"(Water intoxication)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세 명의 DJ들과, 그 방송프로그램의 관련된 직원 7명은 차례로 해고당하였다.


5. GPS때문에 걸렸다!

John Haplin은 뉴욕시의 공립학교 시스템을 위해서 21년동안 일했다. 그는 목공관리자였는데, 직장관계인들과 상사에 의하면 일한 시간을 위조하였다.


어떻게 알았냐고? 그 또한 공무원이었기에 정부에서 지급받은 휴대폰이 있었는데, 그 휴대폰의 GPS 시스템을 이용하여 뉴욕시 공립학교 시스템에서는 그를 약 5달동안 그가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 추적하였다. 일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었던 시간에도 일한 시간으로 위조하여 임금을 받아갔다. 그는 직장이 직원에게 미리 언급을 주지 않고 위치를 추적하는 것은 - 그리고 아마도 그로 인한 프라이버시/사생활 침해는 - 부당하고 불공평한 대우라고 투정을 부렸다. 정당하든 부당하든, 그는 더 이상 뉴욕시에서 자신의 위치를 추적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야기의 교훈

직장에서 휴대폰을 지급해준다면 GPS기능부터 비활성화시켜라!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의 교훈은 절 '피식~'하게 했습니다.)


6. 일에서, 직장에서 잠자기



업무예약시간을 세 번이나 지키지 않은 것은 부족했다. 이 Comcast의 기술자가 고장난 케이블 모뎀을 고쳐주기 위해서 마침내 나타났을 때, 그는 고객의 소파에서 잠들었다. 당연하게도, 그는 바로 잘.렸.다.


이야기의 교훈

낮에 잠을 자는 것은 오직 두 군데의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유치원이나 이탈리아에서만... 그리고 분명하게도 고객의 집에서 자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7. 제자와의 불륜?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Beth는 자신의 누드사진을 자신의 제자인 14세 학생의 휴대폰으로 보냈다. 그리고 나중에 그 학생의 부모님은 그 교사로부터 보내진 문자메세지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후, 26세의 체육교사는 다행히도 해고를 당하진 않았지만 자신의 수업을 더 이상 맡을 수 없었다. (아마 교사가 수업을 맡지 못한다면 해고당한거나 마찬가지겠지요?)

사진이 공개되고 나서, Beth는 자신이 앞서 언급한 학생과 성적 관계를 맺었음을 고백하고, 현재는 아동성적학대와 아동부패등의 죄로 기소되었다.

이야기의 교훈

소아애호증은 인생을 마무리 짓는 용이지 이력서 용이 아니다. (한글로 번역하면 약간 문귀가 안맞네요... Pedophilia is something for "rap sheet," not a resume.)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편에...

원래는 이번편에 전부 옮기고 싶었는데, 제가 현재 일이 좀 있는 관계로 오늘은 처음 7개만 옮겼습니다.

솔직히 일하면서 옮겨도 되지만, 나가보아야하는 관계로 여기까지밖에 못올렸네요.

문화적 차이때문인지 몰라도 이런 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잘 올라오는 것을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보스턴쪽은 비가 내리는데 날씨를 보니까 서울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요즘 또 골드만삭스가 기소당하면서 금융&주식시장에도 큰 파장을 몰고오던데, 모두 함께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