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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 잡담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13년의 첫주가 벌써 끝나갑니다 (여긴요.... 한국은 이미 끝났겠지요).


늦긴 했지만, 그래도 2012년 마무리도 잘 하고 2013년 시작도 활기찼길 바랍니다.


저는 2012년에서 2013년으로 넘어가는 그 순간! 새해 이브에 열심히 일을 하고 추위에 벌벌떨며 열심히 밤일도 한 후에 뜨거운 물을 맞고 있었답니다.


핫 샤워 그림을 찾아볼랬더니... 19금 사진과 남자사진이 너무 많이나오는군요-_-a

아무 생각도 없었고, 샤워를 끝내고 화장실을 나오면서 시계를 보니 이미 12시가 지났었더군요. 이번엔 카운트다운 하는것도 못보고,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사과 떨어지는것도 못보고....


하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직장인분들은 일복도 좀 터지시고, 학생분들은 과제복도 좀 터지시고...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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