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0년이 흘러가고 2011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무언가 야심차게 시작했던 경인년이지만 딱히 이룬 것도 없이 흐지부지한 한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저는 2010년 마무리도 정말 좋지 않지만, 여러분은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11년 역시 바빠질테지만, 신묘년에는 못다한 것들을 반드시 이루시길 바라며,
(한국은 4년만에 공휴일 최다라며요? 좋겠습니다ㅠ)
이건 네이버 어딘가에서 퍼온거네요... 만들기 귀찮았어요ㅠ
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Happy 2011!!
2010년 12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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