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뉴스를 접하고 몇 시간이나 지난 후에야 글을 올리게 되는 이 게으르니즘..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iPhone 5 는 뒤로가고 (아마 후진 기어를 잘못 넣은듯요?) iPhone 4S가 발표되었다지요. 덕분에 페이스북에는 "애플 뭐하는거냐!" 라고 따지는 식의 글들을 많이 봤는데.... 

모든 일을 단순하게 생각하려는 저로써는 "뭐하는 거긴... 새로운 후속모델(?) 소개하는거지..." 라는 정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안티 애플인 저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었지만 그래도 역시 업계의 거인인 애플의 소식이다보니 간간히 접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미디어가 그냥 iPhone 5 출시일 것이라고  말했지, 애플에서 직접 공식적인 입장을 전했던 기억이 없네요 전...

디자인 부분에서는 iPhone 4와 별로 다를 바가 없는데, 내부를 살펴보면 좀 많이 다르군요?

물론 예전에 iPhone 3G 일도 있고 해서, 이번에 발표한 스펙이 정말 그 스펙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좀 관심을 끌었던 부분이 오피스 2003과 2007 문서를 지원한다는 것, 그리고 해상도가 640 x 960 픽셀이라는 것 정도?

새로운 애플의 제품 출시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 이것저것 많지만 (iCloud, iOS 5 등), 안티 애플인 저로써는 애플의 자료까지 찾아보기 좀 뭐하네요...

그냥 잡담 겸,이폰 5를 목빠지게 기다리시던 분들께 유감이나 표할까 해서요... 

HTC Vigor 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_ㅠ 소문도 없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도 않는 스마트폰인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