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윈도우 7 폰이 언제 출시될까 매우매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순간 T-Mobile에는 HD7이 출시되고... 우리 회사 경비원은 제 부러움을 한 3일간 사고있었지요.

Verizon에서도 HTC 가 베리죤의 첫번째 윈모7폰으로 Trophy를 출시하였습니다!!

두둥~♪ 다다~♬

바로 ↓ 요놈처럼 생긴놈이랍니다~

트로피 앞모습! 벌로 트로피 닯진 않았습죠;;


뒷모습도 보여줘~!! 하는 분들을 위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스샷 하나 더;;

뒷모습은 심플하다 못해 너무 심플한듯.ㅠ


윈도우 모빌 7의 깔끔하고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아이콘이 무지 마음에 듭니다!!
폰의 디자인 자체는 HD7이 더 이쁜 것 같은데 (더 넓고 더 얇습니다) 스펙은 Trophy가 아주 조금 앞선다고 해야할까요?

HTC Trophy 간략한 스펙:
119 x 61 x 12 mm
139g
3.8 인치 480x800 스크린
퀄컴 MSM8650 스냅드래곤 1000 MHz
576 MB 램/ 512 MB 롬
5백만 화소 카메라, 1280x720 (720p HD) 비디오 리코딩
16,384 MB (16GB) 저장용량


확실히 요즘 출시되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에 비해서 좀 약한 스펙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옛날에 윈모 6.1과 6.5를 매우 만족하며 사용했기에 윈모 7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인지...

일단 확실히 실용성 앱이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 비해 떨어지고 (써드파티가 더 달라붙어야하는데)
한글이 읽는 것은 되지만 기본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는게 예전에 윈모 6.1이나 6.5를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매우 불편한데다
Background Sync 없는 듯 하더군요... 예를들면 트위터에서 멘션오는거 알려주기 같은거 설정은 되있어도 작동이 안되요;

그리고 연락처와 주소록을 Windows Live와 Google, Facebook 등을 사용하여 불러올 수가 있는데, 불러오는 그룹 등을 설정하지 못한다는게 매우 불편하다는...

저 같은 경우는 Google 주소록을 불러오니, 안드로이드에서는 특정 그룹만 선택해서 불러오거나, 아니면 그 중에서도 전화번호 있는 연락처만 표시 등의 옵션이 있었는데, 윈모7은 그런 기능이 없다보니 저장된 연락처가 2천개 가까이 되버리더라는... 그중에서도 약 1700개가량은 이메일주소만....

결국은 인크레더블로 돌아왔답니다ㅠ

망고가 나오길 기대하며, Trophy는 잠시 봉인을...





이번 글에서는 파워디자이너의 기능 중 하나인 Repository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repository 자체가 워낙 방대해서 글 한편으로 다 적지는 못할 것 같고... 특히나 내년 초반쯔음 출시될 파워디자이너 16.0.1은 새로운 기능이 repository에 추가되었기 때문에 아마 글 5-6편정도 되는 분량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회사에 속해있는지라 너무 자세한 정보는 적을 수가 없고 (회사의 매출과 어떤 면으로든 관련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 해도 파워디자이너를 알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질 이렇게라도 적을수밖에요... 이런 글 적었다고 회사에서 절 쫓아내진 않겠죠ㅠㅠ??

슬픈 월급쟁이의 현실 아니겠습니까?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에선 연기를 낼 수 없는... (흠??)

이런 현실로 인하여 제가 올리는 파워디자이너 글들은 제품 매뉴얼에 있는 정보에 제 개인 생각을 더해서 적은 글이지, 회사의 혹은 파워디자이너팀의 공식 입장, 정보 혹은 생각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 블로그에 글 쓸때 기본 폰트 크기 설정하는 법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__)

아직은 많은 정보가 올라와 있지 않은 블로그이지만, 귀차니즘과 게으르니즘을 물리치려고 노력중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파워디자이너 Repository란?

구글 번역에서 repository 라는 글을 입력하면 '저장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저는 네이버 등을 잘 사용하지 않아요.... 미국에서 네이버가 열리기엔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저 역시 한국인이라 늦게 열리는 웹사이트는 질색이랍니다... 더군다나 웹교육을 여기서 받아서인지 플래시가 덕지덕지 붙은 한국 웹사이트들은 우웩ㅠ_ㅠ)

파워디자이너에서도 repository는 저장소 역할을 합니다. (이제부터는 그냥 저장소로 쓸께요..)

조금 더 설명을 해보자면, 파워디자이너의 저장소는 문서 저장소, 즉 파워디자이너로 생성하는 모델과 그에 관련된파일들, 예를 들면 파워디자이너 사용환경을 정의(customize)한 extention 파일 (xem), 혹은 DBMS 정의파일 (.xdb) 등등도 저장할 수 있지요.

파워디자이너 저장소는 Enterprise 에디션에서만 지원이 됩니다 - 즉 Data Architect Enterprise, Developer Enterprise, 그리고 Studio Enterprise 에서만 저장소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각 에디션 별에 대한 정보는 다음 문서를 참조해주세요.
[:: 서툰 정보 ::/파워디자이너 서툰 정보] - Sybase PowerDesigner (파워디자이너) 제품소개

밑의 그림은 파워디자이너 저장소에 연결할 수 있는 여러 방법입니다 -

출처 - 파워디자이너 매뉴얼


웹서버와 프록시는 설명하기 좀 복잡하고 해서 아마 따로 기회가 된다면 소개를 하도록 하지요.

2. 파워디자이너 저장소 설치하기 - DBMS

기나긴 서론을 뒤로 하고, 드디어 설치부분으로 넘어갑니다.

앞에서 Repository가 문서저장소 역할을 한다고 했는데, 물론 문서를 저장하려면 저장할 공간이 필요하겠죠? 파워디자이너 저장소는 데이터베이스를 그 저장할 공간으로 사용합니다.

조금 더 설명을 붙이자면, 데이터베이스가 없다면 저장소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파워디자이너 저장소로 사용할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고객분들중에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용량이 24GB, 로그가 2GB 인 고객사이트도 있네요.....

혹시 데이터베이스는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혹은 라이센스나 예산 문제등으로 저장소를 위한 데이터베이스가 없을 때를 대비하여 사이베이스에서는 파워디자이너에 SQL Anywhere (Adaptive Server Anywhere로 알고계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를 첨부해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파워디자이너에 첨부된 SQL Anywhere 버젼은 파워디자이너의 repository 사용 용도로밖에 사용하지 못한답니다.

다음은 파워디자이너 저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DBMS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라클 8 과 그 윗 버젼 (개인적으로 오라클 사용하시려면 10gR2 이상을 추천합니다)
  • IBM DB2 Common Server / DB2 for OS/390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지 않는 데이터베이스입니다......)
  • Sybase Adaptive Server Enterprise (ASE) (제품 매뉴얼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ASE 15.x 버젼에서만 인증되었습니다)
  • Sybase SQL Anywhere (제품 매뉴얼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ASA 9.x, 10.x, 11.x 그리고 12.x에서 인증되었습니다 - 15.2 릴리스에서는 11을, 15.3 릴리스에서는 12를 함께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Informix 2000
  • 마이크로소프트 SQL Server 2000 과 윗버젼

한가지 궁금한 것은 MySQL 에서도 저장소를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인데, 시간나면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3. 파워디자이너 저장소 설치하기 - 저장소 테이블

데이터베이스가 생성되었다고 해서 바로 저장소로 사용할 수 있지는 않지요. 웹 개발자분들이나 다른 디비관리자분들은 당연히 아시는 사실인데,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테이블과 칼럼, 키, 인덱스 등등을 생성해주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 파워디자이너 15.3 저장소에 사용되는 테이블이 총 293개, 칼럼이 1676개, 도메인이 15개, 키가 267개, 인덱스가 289개 등등 있습니다.

밑의 그림은 제가 사용하는 MS SQL Server 2008의 저장소를 파워디자이너로 reverse engineer 한 것입니다. 여기에 생성되 있는 테이블은 총 270개군요... 왜 메타모델을 보면 293개인데 막상 생성된 것은 270개밖에 안될까 하는 의문은 일단 접어놓고 그냥 이 글을 계속 적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ASE를 살펴보니 268개네요...)

저장소에 사용된 270개의 테이블....


와... 저걸 언제 다 만들지? 혹은 dba나 데이터베이스 종사자분들은 DDL만 있으면 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실텐데,
딩동댕~♬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파워디자이너가 알아서 데이터베이스를 읽고 그 DBMS에 맞는 SQL 스크립트를 생성해주거든요.

저장소 설치 스크립트


그럼 저장소 단계별 설치방법을 알아볼께요.

1) 윈도우 제어판 → 관리도구 → 데이터 소스 관리자에서 ODBC 데이터 소스를 생성한다.
2) 파워디자이너를 실행한다.
3) 파워디자이너 메뉴에서 Repsitory → Repository Definitions...를 클릭!
4) 새 열을 추가하고... 이름은 그냥 편하게, Repository User는 기본값인 ADMIN (모두 대문자), Data Source Name은 위에서 생성한 ODBC 데이터 원본을 설정한 후, OK를 클릭!
5) 파워디자이너 메뉴에서 Repository → Connect를 클릭한다.
6) Repository Name은 아까 설정했던 Repository Definitions 에서의 저장소 이름, Login name은 ADMIN, 그리고 패스워드는 빈칸.
7) 밑의 User name, 그리고 Password는 데이터베이스 연결 아이디.
8) 정보를 입력하고 난 후, OK를 누르면 저장소가 설치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라면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파워디자이너가 출력:

저장소를 설치하시겠습니까? 아니요-_-


9) Yes를 선택하면 아까 소개한 저장소 설치 스크립트가 생성되고, 그 후 Execute을 클릭하면 저장소 설치가 완료됩니다.

흠... 설치방법이 뭔가 너무 간단해 보이는데, 저게 끝인걸 어쩌겠어요?

이제 데이터베이스에 파워디자이너 저장소가 설치되었으니, 복잡하게 모델 파일을 USB에 저장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는 귀찮은 방법은 그만두시고, 저장소에 업로드해서 보관하세요!

4. 파워디자이너 저장소의 다른 기능들


파워디자이너 저장소에는 은근히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다 사용하시는 고객분들도 계시고, 저장소가 뭔지 아예 모르는 고객분들도 많이 계신데... 확실히 뭔가 좀 흥미로운 기능 같기는 했지만, 일하다보니 다른 제품들도 비슷한 기능을 내놓는 것 같기도 하구요...ㅇ/ㄴ

어떻게 하면 제품이 더 나아질까 생각해보고 싶긴 하지만, 일개 지원팀원인 저는 제 멘터한테 의견을 말하는 것만으로 겨우 위에 제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위치고... 더욱이 지금 고객분들께 차이고 있는 실정인지라 코 앞의 일에 신경을 쓰고있어서 제품 경쟁성 같은 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품 경쟁성 이라는 제목까지만 적어두었고, 내용은 작성하지 못한 보고서라고나 할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파워디자이너나 파워디자이너 뷰어를 설치할 필요없이 저장소에 있는 모델과 다이어그램을 볼 수 있게 해주는 Portal 기능도 있고 (요즘 이놈이 속썩이네요...), Branch라고 모델 버젼 관리하는데 쓰이는 것 같은 기능도 있고 (전 아직도 이걸 언제 사용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제품 매뉴얼은 버젼관리할때 쓰는 것 같은데, 꼭 그렇게만은 쓰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고객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제 1편은 여기서 마쳐야 하겠습니다. 1 편에 맞게 저장소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설치방법을 소개했고... 무엇보다도 요즘 돌아가지 않는 뇌를 쥐어짜내며 적은 글이기에...

참고로 파워디자이너 16.0 부터는 한국어로 리포트 작성이 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 미숙한 실력으로 제가 리포트 언어 템플릿을 작성했구요, 특히나 한국에서 쓰이는 기술적인 용어들을 제가 모르기에 엄청난 어려움이 있었답니다ㅠ

그러기에 좀 웃긴 번역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넘어가주시고 알려주시면 최대한 빨리빨리 고쳐서 엔지니어 그룹에 넘기도록 할께요.

SAP 화이팅!!





HTC Incredible 이라는 기기를 구입해서 사용한지 8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쌔끈하지요?



중간에 뭐 Motorola Droid X 도 써봤고, 그 후 Motorola 에서 Droid 2, Droid R2D2, Droid 2 Global, Droid Pro 등을 출시하는동안 HTC는 잠잠했더랍니다ㅠ

물론 HTC가 잠잠했던건 아니었지만, HTC-Verizon이 잠잠했다고 해야할까요...

요즘은 HTC Thunderbolt™가 출시되어 제 속을 애타게 하고있지만, 1.2GHz도 아닌 1.0 GHz의 4G 폰에 600불씩이나 사용할 여력이 없기에 참고있습니다ㅠ_ㅠ 반대로 애초 루머대로 듀얼코어로 출시되었다면 바로 질렀겠지만요...

HTC의 경우, 깔끔한 느낌의 Sense UI를 사용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가,  화질 자체가 매우 선명하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모토롤라와 기타 제조사도 똑같이 8MP카메라 렌즈를 탑재하여 내놓는데, HTC가 더 선명하게 잘 찍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기본탑재앱 (Bloatware)가 많아 배터리 사용량이 같은 등급의 폰들보다 더 많다는 단점이 (어찌 보면 매우 큰 단점이) 있지요.

내부 램도 고사양 폰 치고는 좀 작게 나온다는 단점도 있는데, 기본 앱이 많아서 용량이 모자란 경우도 허다합니다ㅠ

기본 앱을 삭제하려고 예전에 폰을 루팅했다가, apk 를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한번 다 날려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진저브레드를 탑재했다가 현재 이롬 저롬 다 설치해보고 IncROM 1.4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롬 자체가 좀 무겁고 성능이 타 롬에 비해 약간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리고 기본적으로 무선 테더링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CyanogenMod는 Wireless Tethering이 기본사양입니다) 그래도 태스크바가 깔끔하고 커스터마이즈가 이쁘게 잘 되어 있어서 사용중입니다.

더군다나 무선 테더링이야 pdaNET등을 사용해서 USB 테더링을 사용해도 되니 큰 불편함은 없답니다 (USB 케이블을 까먹고 안가지고 가면 문제지만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락스크린, 부팅스크린, 전화 스크린, 앱 드로어 스크린, 홈 스크린. 깔끔하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반투명의 알림바 - 특히 배터리 아이콘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한국에는 인크레더블이라는 모델 자체가 출시되지 않아서 유명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곳에서는 많은 롬이 존재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롬들까지 합치면 더욱 많은 숫자가 되겠지요.

이번에는 HTC Incredible 사용자 분들을 위해서 현재 제가 알고있는 롬을 나열해 보고자 합니다. 폰 루팅/롬 탑재 문의는 방명록 등을 통하여 따로 해주세요.

밑은 미국에서 가장 큰 휴대기기 포럼사이트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원문: List of ROM's for the Incredible)

HTC Sense UI 탑재 롬
Incredible 프레임워크
- Incredible에 탑재된 Sense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롬입니다
- SkyRaider - 안정성이 뛰어나고 배터리 사용량이 가장 적다고 알려졌습니다. 기능 자체는 많이 없는 안정성 기반 롬입니다.
- Virtuous
- Nils' Business Sense
- IncROM
- Redemption Rom
- Magnolia Final
- Carbonite Fusion
- Nothing Special - 기본 롬에 Bloatware만 삭제된, 정말 더 특이할 것이 없는 롬입니다.

Evo 프레임워크 - HTC Evo 4G의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롬으로 성능이 더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 Redemptive rEVOlution
- Incredibly Re-Engineered - 이름이 은근히 맘에 들어서 나중에 시간이 되면 탑재해볼까합니다
- Myn's Warm Two Point Two

포팅 센스 - 나중에 출시된 HTC 기기들의 Sense UI 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Warm Z TwoPointTwo
- Uber Z - 이 롬도 한번 설치해보려했으니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했습니다ㅠ
- Nils' Business Sense - Desire-Z Based
- Incredibly Re-Engineered Z
- IncDoes Sense "Desire Z"
- SUPER-Z Enhanced - 한동안 사용하던 롬입니다. 부팅스크린이 근데 솔직히 맘에 안들어서;;
- HTC Incredible S (Vivo) port
- MY TOUGH 4G ROM

Sense(less) 탑재 롬 - Sense 롬 기반이지만, Sense UI가 제거되거나 다른 UI로 교체되었습니다
- Sense(less) rEVOlution 2.0 Inc-EVO Hybrid
- SkyRider Athena
- PhotonDroid

AOSP - Android Open Souce Project (인크레더블용으로 포팅된 롬입니다. 바닐라 프레임워크 기반이죠)
- CyanogenMod (CM6는 프로요, CM7은 진저브레드입니다)
- MIUI - 아이폰을 흉내낸 롬인데, 안드로이드만의 자유도가 있는 아이폰 UI입니다
- Evervoly (진져브레드 롬인데, 살펴보지 못해서...)
- LiquidMetal / LiquidLight
- Ruby

생각보다 인크레더블 롬이 아주 많은데, 알려지지 않은 것 까지 하면 더욱 더 많겠죠?

마음에 드는 롬을 찾는 그날까지 저는 시간이 되는 대로 깔았다 지웠다 날렸다를 반복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1.04.01 13:36

    드디어 원하던 글을 찾게 되었네요. 감사, 감사!!

    Incredible 을 사용중이지만, 치명적 버그를 극복하지 못하여, 새롭게 폰을 개조해 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막상 할려니 방법을 잘 몰라 이렇게 글 남기니 제발 가르침을 내려주십사 하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질문 1.

    롬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선 반드시 '루팅'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요?

    질문 2.

    현재 다운받은 롬은 'CM 7.0.0-RC4' 버전 입니다.

    설치 방법에 관한 자세한 웹 사이트나 설명이 되어 있는 곳 아시면, 가르침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1.04.01 21:25 신고

      wildfree님 안녕하세요!!

      게으름에 대충 쓴 글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매우 기쁘네요.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해드리자면요,

      1) 롬을 교체하시기 위해선 반드시 루팅을 하셔야합니다. 컴퓨터로 치면 윈도우 자체를 새로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루팅을 하여 superuser 엑세스를 주어야 하는 것이죠

      2) 제가 안그래도 조만간 ROM 설치 리뷰와 후기 등을 올리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까지는 바빠서 안되겠고 다음주 중간에 평일즈음 올릴 듯 싶습니다.

      일단은 밑에 CyanogenMod의 공식 위키 페이지 주소를 드릴테니, 한번 살펴보시고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http://wiki.cyanogenmod.com/index.php?title=HTC_Incredible:_Full_Update_Guide

  •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1.04.05 11:14

    루팅은 성공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롬 파일은 어떤걸 받아야하죠?
    CM7 RC4 버전은 잘 되는가 싶더니, 부팅시 무한루프에 빠져 버리고, RC 다른 버전은 설치 에러가 자꾸 나는데...ㅡㅡ;;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1.04.05 11:58 신고

      혹시 ClockWordMod 버젼은 몇인가요??

      CM7은 제가 알기로 ClockWorkMod Recovery 버전이 2.5.0.6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CM7 RC4 파일 자체가 불완전 할 수도 있으니, CM웹사이트 가셔서 RC4 파일 다시 한번 받아보셔요.

      저도 처음에 CM6를 설치했을 시, 무한루프는 아니고 부팅스크린에서 거의 3시간동안 안넘어갔는데, 그래서 밧데리를 뽑아 강제종료하고 delvik캐시와 데이터 재삭제 후 다시 롬설치를 했더니 되더군요.
      CM7으로 넘어갈때도 마찬가지였구요...

      혹시 롬이 이미 설치되어 부팅이 가능하다면 ROM Manager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리고싶어요.

      매우 간편한 툴이랍니다^_^

      다른 RC 버젼 설치하실때 어떤 에러메세지가 뜨는지 한번 알려주세요. 알아볼께요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1.04.05 12:00 신고

      아 그리고 부팅시 무한 루프에 빠져버린다는게, 하얀 배경의 HTC Incredible Quietly Brilliant던가.. 그 화면으로 계속 돌아간다는 말씀이세요?

      만약에 그런거라면 라디오 문제일수도 있으니, 라디오도 재탑재 해보시구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이란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된다면 설치파일이 불량파일이었던가, 아니면 데이터/캐시 리셋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설지가 불완전하게 끝난 경우 그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1.04.05 15:56

    드디어 성공...T^T
    끝내고나니, 이렇게나 쉬운걸........그동안 너무 돌아 갔네요...;;

    그런데...이거, 'Market' 은 어디서 다운받죠? G-mail 하고....

  •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1.04.05 16:08

    아......기쁨의 눈물을 흘리다, 감사 하단 말을 빼먹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1.04.05 18:08

    자꾸 글을 남기게 되네요...ㅜㅡㅜ
    검색의 힘으로, 마켓 앱을 찾았습니다.
    'gapps-gb-20110115-signed.zip'
    인데, 압축을 푸니, 'system' 폴더와 'META-INF' 폴더가 있네요.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Install' 시키죠??
    혹시, 방법 아시나요?

  •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1.04.05 18:33

    이거 자꾸 혼자 질문하고, 혼자 깨닫는군요...ㅎㅎ
    그냥 Rom manager 로 실행하면 되는군요...ㅎㅎ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1.04.05 21:12 신고

      ㅎㅎ 일단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zip 파일을 받아서 압축 풀었다가 어떻게 설치하나 이리저리 많이 해봤답니다^^;

      롬 메니져로 실행시키셔도 되고 리커버리 모드 (볼륨 ↓키와 파워버튼을 함께 눌러 HBOOT 실행 후 Recovery 선택) 들어가셔서 Install zip from SD Card를 선택하셔도 된답니다.

      전 요즘 개인적으로 Install zip from SD Card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좀더 뭐랄까... 전문적으로 보여서요.ㅎㅎ

      마찬가지로 기타 다른 ROM도 .zip 파일을 sd카드에 저장한 후,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가서 Install zip from SD Card를 선택, 파일선택으로 설치할 수가 있습니다.

      롬 받으셔서 데이터 포맷하시기전에 꼭 롬 정보를 자세히 읽어보세요. 지금 Rom Manager/ClockWorkdMod Recover 버젼이 3.0.0.8인데 3.x를 지원하지 않는 롬들이 간혹가다 있습니다.

      저번에 제가 3.0.0.5로 업데이트했는데 설치하려고 했던 롬이 2.5만 지원하는바람에 애먹었던 적이 있거든요.ㅎㅎ

      쓸데없는 프로그램이 지워지고 진저브레드가 탑재된 CM7으로 좋은 드로이드 세상을 만들어가세요^^

      화이팅!

  •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1.04.07 02:11

    이제서야 모든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감격의 눈물 좔좔 T^T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1.04.07 11:20 신고

      ㅎㅎ 이제 wilddree님도 저와 함께 인크레더블 롬 투어를 떠나보실래요???

      요즘 귀찮아서 잘 안하고 있긴 하지만;;

  • Favicon of http://kinlif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11.04.07 02:15

    그리고, '스킨' 수정 방법은

    '티비의 세상구경' 님의 블로그를 참조해 보세요.

    스킨에 관한 전부가 있답니다..ㅎㅎ

    http://nextgoal.tistory.com/category/%EB%B8%94%EB%A1%9C%EA%B7%B8%EB%A7%8C%EB%93%A4%EA%B8%B0/Lifeinmono%EC%8A%A4%ED%82%A8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1.04.07 11:21 신고

      아앗! 딱 필요한 정보 같았는데.ㅋㅋ 감사합니당!

      앞으로 한 1년쯤? 뒤에 새로운 스킨으로 찾아뵐 수 있을 듯 하네요^^;;;;




이번 건은 파워디자이너라기보다 Sybase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SySAM (Sybase Asset Management) 라이센스 서버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SySAM 2.1... 현재는 SySAM 2.0을 탑재한 SySAM Utilities 2.2도 출시되었으나, 개인적으로 안좋아합니다;


사이베이스에서 라이센스 시스템을 자체개발하기보다는 FlexNet 라이센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SySAM 유틸리티로 라이센스 관리를 합니다... 그러기에 버젼에 안맏기 뒤쳐지기도 하고, 불평 불만도 많지만, 저도 불평 불만이 많은걸 어쩌겠습니까ㅠㅠ 문제점들을 고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수 밖에요...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1) FlexNet Licensing Error: -15,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죠... 에러 코드 -15. 이 문제는 클라이언트에서 라이센스 서버에 접속하지 못하기에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접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파워디자이너의 경우 Standalone Seat 라이센스를 가지고 버츄얼 환경, 혹은 원격 접속 환경에서 파워디자이너를 실행하려고 할 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주로 에러메세지에 WinSock: Operation would block. 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이런 경우, 해결책은 없고, 원격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Floating 라이센스 (Standalone 라이센스보다 비쌉니다)를 발행받으셔야 합니다.


2) 윈도우 비스타/7/2008 에서의 SySAM 활용

요즘 기업들이 특히 서버 환경을 윈도우 2008 서버로 업그레이드 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타깝게도 SySAM은 아직 IPv6를 (잘) 지원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는 관점에서 IPv6에서의 사용성공사례를 못찾겠더군요.

따라서 IPv6를 일단 비활성 시켜야 합니다. IPv6를 비활성 시키는 방법은 많으니 이번 포스트에서는 패스하도록 하고, 정 못찾으시면 개인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이센스 서버 호스트에서 IPv6를 비활성 시켰다 해도, 서버 환경 자체가 윈도우 비스타군 일 경우, 파워디자이너에서 라이센스 서버에 접속할때 IPv6를 기본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IPv4를 강제적으로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사용방법은 매우 단순합니다. 파워디자이너의 라이센스 화면에서 라이센스 서버 호스트 이름 입력란에 호스트 이름 대신 서버 호스트의 IPv4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그 컴퓨터로 직접 접속하는 IP 주소는 127.0.0.1 이기에 한번씩 테스트 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정보와 시간의 제한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다루지 못했지만, 제 경험상 위의 두 문제가 보통 기술지원문의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라이센스 서버라고 해도 SySAM과 파워디자이너의 연관 관계상 생각지도 못하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지만, 매우 드물며 대다수의 경우 서버 호스트와 클라이언트간의 통신 오류라고 볼 수 있더군요.

앞으로 계속 나아가며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점점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는 제품군을 보며 나름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제품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보며, SySAM편은 이정도로 마칩니다.




한국에서는 파워디자이너를 사용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파워디자이너 웹사이트도 따로 있고 (http://powerdesigner.co.kr) 하는거 보면 팔리긴 팔리나 봅니다;;

한국에서는 기업에서 파워디자이너와 기능들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모델 등의 파워디자이너 관련 서류/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소 (PowerDesigner Repository)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또한 데이터 보안 등의 문제가 점점 재기됨에 따라 대용량 저장소도 프록시 (Sybase PowerDesigner Repository Proxy)를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프록시의 장점은 체크인과 체크아웃에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과, 또한 일반 사용자들이 저장소 데이터베이스의 로그인 모르게 한다는 장점이 있지요.
 
지원팀으로써 고객분들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다보면 요즘들어 (파워디자이너 15.2 출시 후) 프록시의 연결 및 성능 문제점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혹시나 비슷한 문제점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짧게나마 부족하고 서툴지만 글을 적어 봅니다.

** 이 글에서는 파워디자이너 15.2 이상 버젼만 취급하도록 하겠습니다. 15.0과 15.1은 코드가 폐기되었기 때문입니다 **

1) 윈도우 64비트의 프록시

특히나 요즘 하드웨어에서의 장족의 발전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7 출시덕분에 새로운 컴퓨터를 구입하시는 고객층은 대다수가 윈도우 64비트 환경입니다.

처음 64비트 윈도우에 프록시를 설치하시고 데이터 소스 관리자 (ODBC Data Source Administrator)에서 시스템 DSN을 설정하였음에도 프록시 관리자 (Proxy Configuration Tool)에서는 데이터 소스가 표기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많이들 문의하십니다.

그 이유는 윈도우 64비트에서 보통 데이터 소스를 추가할 경우 자동적으로 64비트 드라이버가 등록되기 때문인데, 아쉽게도 파워디자이너는 32비트 제품이라 64비트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Windows\System32 폴더 내에 있는 odbcad32.exe을 실행하셔서 DSN을 32비트로 등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 15.2로 업그레이드 후, 체크인/체크아웃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졌을 시

다른 문제점은 파워디자이너와 프록시를 15.2로 업그레이드 하였을 경우, 체크인/체크아웃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문제가 야기되었는데, 분석 결과 파워디자이너측의 결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험 결과, 테이블 두개만 있는 PDM을 체크인 할 시, ASA에서는 15분, MS SQL Server에서는 40분정도, 오라클에서는 2~3시간, 그리고 ASE에서는 파워디자이너가 에러아웃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분들은 바로 EBF #5 (빌드 15.2.0.3125)EBF #7 (빌드 15.2.0.3147) 에 포함되어 있는 프록시 설치파일로 프록시를 재설치 하셔야합니다.


일이 살짝 밀린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나중에 더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리포트 언어를 한글로 번역작업중인데, 생각보다 기술용어를 모르는 관계로 진척이 많이 없네요... 하지만 조금씩 진척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_^




드로이드 인크레더블 성능 향상을 꿈꾸며 일단 내장앱, 즉 bloatware를 지우기 위하여 루팅을 했답니다.

하지만 apk 패키지들을 옮기고 백업하고 하는과정에서 몇개가 소외됐나봅니다...

덕분에 드로이드 화면에서 두어바퀴 돌아가더니 멈추고 바로 재부팅되는 현상이...

물론 문제를 알아보고 고칠 수도 있었겠지만 귀찮았던 나에게 얼핏 드는 생각은...

"이것은 진저브레드를 탑재하라는 신의 계시다!"

진저브레드 현재는 cyanogenmod 7 나이틀리 버젼을 깔아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파워디자이너와 함께 제대로 작성해보도록 하지요...(__)




어느새 새해가 열흘이나 지나갔지만, 올해의 운세를 아직까지 모르고 있는데, 블로그는 아직도 업데이트가 잘 안되고 있네요...

무언가 쓸만한 정보를 올려야 한다는 생각은 생각일 뿐, 실천이 되지 않으니 쓸모없는 생각이나 마찬가지군요... 파워디자이너 15.3이 출시된지 벌써 한달이 넘어서 파워디자이너 15.3에 대해서 올려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미 쓰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점점 미루어지고 있는데 마침 회장님께서 계란에 대한 정보를 보내주셔서 올려봅니다.

달걀, 혹은 계란은 전 세계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물 중 하나일텐데, 특히 한국에서는 라면에도, 김밥에도 들어가고 분식집에서 오므라이스에 들어가기도 하고, 집에서 볶음밥 할때 들어가기도 하고...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깨끗하지 않으면 병에 걸릴 수도 있다네요.

그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살모넬라균이라고 하면 식중독뿐 아니라 전염병까지 일으키는 골치아픈 존재다. 종류가 2400여 가지 이상인데 크게 장티푸스 계열과 비(非)장티푸스 계열로 분류된다.
 
장티푸스 계열은 사람에게만 감염되고, 고열을 일으킨다. 1군 법정전염병으로 분류된 장티푸스·파라티푸스가 여기에 속한다. 비장티푸스 계열은 사람과 동물에 설사·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유발하며 증상이 상대적으로 가볍다. 대개 음식 섭취 후 8~24시간(잠복기) 뒤 급성 장염을 일으키며 3일 이내에 자연 회복된다.
 
지난해 미국에서 대규모 계란 리콜 사태를 부른 살모넬라균은 비장티푸스 계열이다. 비장티푸스 계열의 살모넬라균은 국내 2위의 식중독 원인균이다. 바이러스 다음이다.
 
서양에서 살모넬라 식중독의 첫 번째 원인식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달걀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살모넬라균 감염 계란에 의한 식중독은 아직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이건 좀 다행이군요)
 
국내에서 유통 중인 신선 계란(날 달걀)은 100% 국내산이며, 전국 1900여 농장·판매점의 계란을 대상으로 해마다 살모넬라 검사를 한다. 살모넬라 식중독의 원인식품인 계란이 국내에선 '무혐의' 판정을 받은 셈이다.
 
지난해 말 한국식품안전연구원이 개최한 미디어 워크숍(신선 계란의 안전성, 미국의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에서 배운다)에서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워크숍에 나온 전문가들은 "미국에선 계란 10000개 중 한 개꼴로 살모넬라균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 (고려대의대 감염내과 손장욱 교수), "닭의 난관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계란 내부가 오염될 수 있다" (건국대 수의학과 서건호 교수), "국내 계란의 살모넬라균 오염 자료 확보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 정윤희 식품미생물팀장)며 국산 계란도 '살모넬라균 프리(free)'가 아닐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은 것은 한번에 검사한 계란 수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는 이도 있다. 닭 등 분변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 살모넬라균은 길게는 수년간 생존한다.
 
계사나 도계장 바닥에 오염된 살모넬라균이 계란 껍질에 닿으면 껍질이 오염된다. 이어 껍질을 뚫고 노른자까지 침투할 수 있다.
 
모넬라균 오염 계란 등을 섭취하면 식중독 발생률은 75% 이상이다. 다른 식중독균에 비해 월등히 높다.
 
다소비 식품인 계란을 통해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은 소비자 행동 지침 6가지를 유념하자. 
 
첫째, 계란은 냉장상태로 판매되는 것을 고르고, 구입한 것은 바로 냉장고에 넣을 것. 냉각·건조 보관이 계란의 살모넬라 오염률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계란을 반드시 7도 이하로 유통하도록 법제화하고, 우리 농식품부가 올해부터 계란의 찬 곳(0~15도) 보관을 의무화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둘째, 구입할 때 계란의 유통기한(7~35일)을 확인할 것.
 
셋째, 가열 조리할 것. 가열은 가장 효과적인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이다. 미국 정부가 액란의 저온살균(60.5도에서 3.5분)을 의무화한 것은 이래서다. 70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살모넬라균은 살아남지 못한다. 노른자와 흰자가 완전히 단단히 굳어지면 사멸온도에 도달했다고 봐도 된다.
 
넷째, 조리 전의 날 달걀이나 조리 후의 계란요리를 실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말 것. 살모넬라균이 증식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다섯째, 날계란을 먹을 때는 깨어지거나 금이 간 것을 피할 것.
 
여섯째, 계란이나 계란이 든 식품과 접촉했을 때는 비눗물로 손·주방용품·주방을 깨끗이 세척할 것.




그럼 모두 새해에는 달걀을 드실 때 자세히 살피셔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시길~




한국이나 이곳이나 무더운 날들이 지속되는데, 더위안먹고 피서도 다녀오고 하며 더위를 잘 피하고 계실런지 모르겠어요.

전 매우 더워서 짜증나고, 바쁘지만 게으른 나날들을 보내면서 할 일을 하다가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InsideTech에서 7월 1일에 받아보았던 뉴스레터의 기사를 옮겨보고자 합니다. 원제목은 "5 Questions to Ask Yourself Before You Quit"으로, 직역하면 "사표내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볼 5가지 질문"이 되겠군요.

기사 원본 바로가기 ▶ 클릭!

요즘 경제는 좋아지는 듯 하면서도 전혀 좋아지지 않는데, 이런 시기에 저런 기사가 발행되는 것을 보고 있자면,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도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이런 사람들은 능력이 있어서 직장을 그만두는걸까요? 그런거라면 정말 부럽군요.

그럼 부러움 및 잡담은 뒤로 하고 기사를 옮기도록 할께요. 역시나 예전 기사들처럼,

** 제가 올리는 모든 InsideTech의 칼럼기사와 같이 밑의 글에서 "나"는 기사의 필자가 아닌 저를 뜻합니다.
또한 예전과 마찬가지로 번역에 있어서 제 마음대로 임의직역하였기에 표현에 실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서론

자신이 싫어하는 직장을 떠나는 것은 매우 상쾌할 수도 있다. 당신은 당신의 상사에게 사임하는 이유등을 정당화하기 위한 "완벽한" 변명들을 생각한다.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한 생각과 책임은? 이 큰 이벤트 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 당신은 알고있는지, 그리고 정말로 직장을 떠날 준비는 되어있는지...?

불만사항이 많지만... 소심하고 겁많아서 사표내지 못하는 1人...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잠시 멈추었으면 한다. 상사의 사무실로 폭풍처럼 달려가 일을 내기 전에 깊은 숨을 한 번 들이마시고, 눈을 감고, 그 후에 한 시간정도 앉아서 위의 (그리고 밑의) 질문들에 대해서 생각, 실천해보길 바란다.


질문 1. 그 다음엔?

만약에 당신은 이미 다음 직장이 결정되어 있다면 답하기 매우 쉬운 질문이다. 언제 사임여부를 통보하고, 얼마나 휴식을 취한 후에 다음 일을 시작할 것인지만 결정하면 된다. 이 인생의 전환점을 최대한 원할하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만약 다음 직장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직장을 그만 둔 후, 무엇을 할지 명확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실업신고를 하여 실업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아라. 항상 다음 목표를 생각하고, 그 목표가 무엇이던간에 - 새로운 직장이던지, 프리랜서로서의 삶이던지, 다시 학업에 열중하는 것이던지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타임라인을 계획해야 한다. 타임라인은 마감시한, 비용, 그리고 기타 세세한 정보를 포함,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세세한 사항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조금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질문 2. 당신의 다리를 태우고 있진 않은가?

** 이 부제목은 도대체 어떻게 번역을 해야하는 걸까요? 원제는 "Am I Burning any Bridges?" 이지만, 이 표현을 한글로 번역하려니 맞는 표현이 없네요... 굳이 번역을 하자면 '자신의 발목을 스스로 쥐어잡고 있진 않은가?' 정도이려나요? **

아무리 다음 직장이 이미 결정되어 있더라도, 현재 직장을 언제 어떻게 떠나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대부분의 회사가 요구하는 2주 전 통보는 (한국은 다를 수도 있겠네요.) 반드시 지키도록 하며, 만약 직장에서, 혹은 상사가 약간만 더 머물러달라고 부탁한다면, 더 머무르지 못하더라도 생각해보겠다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그 직장을 얼마나 싫어했던지간에 당신이 떠날 때 영화까지 찍을 필요는 없다. 그냥 당신이 여전히 그 회사의 성공에 대해 깊은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어라.

만약 다음 직장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리고 당신이 갈 곳이 없다면, 그리고 회사에서 당신을 필요로 한다면, 당신의 상사는 당신을 붙잡을 것이다. 당신이 직장을 떠나는 정당한 이유 - 당신이 새로운 파트타임/임시직업을 혹은 프리랜싱을 시작한다는 등의 - 를 생각, 준비하여 알려주어야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당신의 현 직장을 존중하고, 현명한 핑계를 - 인생의 설계를 다른 방향으로 하고 싶다는 등 - 준비하길 바란다. 당신의 상사와 직장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상관없이 그들은 당신의 가까운 미래에서 참조할 대상이다.


질문 3. 생존을 위한 충분한 여비가 있는가?

아무리 다음 직장을 이미 구했다고 하여도 당신이 휴식을 취하는 기간동안, 그리고 새 직장에서 첫 급여를 받을 때 까지 살 수 있는 충분한 여비가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어떤 회사들은 격주급으로 급여를 주더라도 첫 급여는 한달씩 걸릴 때가 있으니, 잘 알아보아야 한다. 돈이 없어서 새 직장의 첫 날을 앞당기는 것보다 무식해 보이는 것은 없기 때문에 계산을 잘 하길 바란다.

만약 당신이 다음 직장이 없다면, 그리고 당신의 청구서를 처리해줄 수 있는 아버지, 할아버지가 안 계신다면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당신이 얼마나 실업상태로 남아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생존에 꼭 필요한 정도만 돈을 쓰고, 빚 내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하며, (당연하게도) 세세한 재무상태에 신경을 꼭 써야한다.

직장을 다녀도 돈이 없는 난...ㅠㅠ



질문 4. 미래의 직장에서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

당신이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은, 지금 당장 현재에 영향을 끼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이력서에 남아 당신의 남은 직장인생에도 영향을 끼친다. 경제사정이 안좋거나 사회적으로 회사가 힘들 때 직장을 그만두어 회사에 해를 끼친 것은 아닌지? 그 직장에 머물렀던 기간이 1년 미만인가? 무엇인가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일을 위해 세간의 이목을 끄는 (high-profile) 직책을 포기했나? 이런 질문들은 미래의 면접때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이니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다음 직장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이 부분은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당신이 현 직장을 그만 두는 합당하고 납득할 만한 이유 - 직장에 대한 당신의 부정적인 의견을 제외한 - 를 미래를 위해서 꼭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만약 현 직장/상사가 싫다는 이유를 제외하고 합당한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면 더 나은 기회가 올 때까지 참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낫다.


질문 5. 당신의 장기적인 계획에 부합하는가?

아무리 당신의 현 직업이 맘에 들지 않고 직장에 불만이 많더라도 일을 그만 두는 것이 당신의 장기적인 계획에 차질을 불러오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 걸음 물러서서 더 큰 그림을 보라. 직장을 그만 두는 대신, 직장 안에서 다른 직책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직책을 맡게 되면 더 행복해질지 생각해 보라. 당신의 현 직책에서 그 직책을 맡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직장을 떠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좋은 결정일 수도 있으나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열심히 일하며 당신이 싫어하는 그 직장에 머무른다면 더 좋은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다.

나도 내 꿈의 직장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요??


만약 직장을 그만 둔 후 바로 새 직장에서 일하지 않는다면, 공백기간은 당신의 직업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실업의 세계로 발을 내딛으려면 당신의 남는 시간을 확실히 사용하여 실력과 경험 등의 자기계발에 힘써라. 특별한 경험 및 활동이 없는 공백기간은 당신의 미래에 빨간 깃발경보를 들게 할 것이다.


마치며...

만약 위의 다섯 질문에 대한 대답이 준비되었다면 아마 당신은 일을 사임하고 직장을 떠나도 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떠난다고 해서 함부로 대하지 말고, 외교적으로 정중함과 존중을 보여주길 바란다. 당신의 현재 동료가 미래 당신의 상사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이건 정말 안습인 상황입니다....ㅇ/ㄴ)


진짜로 마치며...

이번 글은 왠지 짧았는데 번역하기 어려운 애매한 표현들이 많았네요...
하지만 저 또한 역시 직장을 옮길까 심각하게 고려중이기에 너무 당연한 말들임에도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현재 이 어려운 시기에 회사에서 치이며 사회인의 비애를 부르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위 안드시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7월의 무더운 여름날,
하늘[]

  • Favicon of http://newsbox.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헤드 2010.07.09 18:20

    회사 그만둘 때는 충동적으로 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만 있다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7.12 12:01 신고

      흐... 그 여유라는 것이 참 찾기가 힘들죠ㅠㅠ

      방문 감사합니다(__)

  • Favicon of http://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데니 2010.07.10 17:11

    사표낸 다음이 정말 문제일텐데;;
    재빨리 은퇴하고 싶네요 ㅠㅠ 취직도 안됐찌만;; ㅋㅋ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7.12 12:02 신고

      저도 진짜 은퇴자금만 있다면 은퇴하고싶어효~!

      요즘 캐나다쪽은 날씨가 어떤가요? 데니님이 계셨던 곳이 토론토 근처던가요??

  • 백토끼 2010.07.14 09:31

    난 언제든 사표낼 준비가 되어있는 건가비...




몰랐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6월이 일주일이나 지나서 벌써 중순으로 치닫고 있네요.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난 여름바캉스같은건 꿈도 못꾸지만, 여러분은 올 여름을 알차고 아름답고 화려하게 보낼 준비들을 하고 있나요?

생각해보면 예전에 열심히 "살아남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라는 글에서 블로그에 포스트를 일주일에 2~3개씩은 올리기로 했는데 지키지 못하고 있네요.가만히 뒤돌아보니, 저 글에 적었던 목표 중, 지켜지고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잡담은 이 정도로 마치고, 오늘도 역시 <잘 정리된 생활상식 사전>에서 옮겨봅니다. 옮기기 전에, 전에 올렸던 생활 상식사전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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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딱히 여름 계획이 없지만, '여름!'하면 생각나는게 무엇인가요?

난 호프집에서 먹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답니다^^

한국에서의 여름이 그리운 이유.

 
더운 계절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시원한 음료 (대다수의 남성분들은 술이겠지요)를 찾는데, 술이라는 녀석이 묘해서 한잔 마시다 보면 두잔이 넘어가고, 두잔이 넘어가면 세잔이 따라오지요.

그렇게 마시다 보면 당연히 그 다음날 숙취때문에 고생인데요, 이번에는 숙취제거방법
을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술을 빨리 깨려면...

탄닌성분이 많은 감 등 과일류

예부터 을 먹으면 술이 빨리 깬다는 말이 있다.
에는 탄닌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위점막을 오그라들게 하여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탄닌성분이 풍부한 감!


또 과당을 포함하고 있는 과일이나 쥬스류, 과즙 등은 소량이기는 하지만 알콜의 대하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따뜻한 우유와 커피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방법도 좋다. (특히나 따뜻한 우유는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또 두통이 있을 때에는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흥분시키는 카페인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한 잔의 커피는 숙취에 도움이 된다.


갈근차와 갈근화차

갈근차(칡차)나 갈근화차(칡꽃차)를 마시는 것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유자차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얼큰한 것 보다 담백한 해장국

술을 마신 다음날 해장국을 먹는 것은 가장 널리 알려진 - 그리고 아마도 가장 사랑받는 - 숙취 해결 방법이다.
하지만 얼큰한 해장국을 먹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술을 많이 마셔 위벽이 헐어있는 상태에서 매운 음식으로 위벽을 자극하여서는 안된다.

확실히 얼큰한 국물을 먹어야 속이 시원해지긴 하는데 말이죠ㅠ


이때에는 숙취해소에 효과가 뛰어난 콩나물국북어국, 조개국, 미역국, 배추국, 시금치국 등,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국종류가 그만이다.


냉온욕과 청주목욕

술을 마신 뒤 간단한 운동과 샤워는 술을 깨는데 적잖은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만취 중의 샤워는 심장에 부담을 주고 뇌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샤워는 술을 마신 뒤 2시간 이후가 좋은데, 온욕냉욕을 번갈아 가며 하는 것도 효과를 배가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가정에서는 미지근한 물정종 한 잔을 섞어 많든 청주 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보너스: 해가 적은 음주법

술을 많이 마시진 못하더래도, 건강을 그나마 지키며 술을 마시는 방법이 나열되어 있네요. 이대로 지켜서 마신다면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도 있겠어요.

1. 공복에는 음주를 피한다.
2. 술을 마시기 직전 간에 중요한 양분인 당분을 섭취한다.
3. 안주는 꼭 먹고 약한 술부터 마시고 가급적 한가지 술만 먹는다.
4. 마시는 속도를 천천히 하고 해장술은 절대 금한다.
5. 과음 후에는 2∼3일 이상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6.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는 술을 뒬 수 있으면 피한다.

숙취에서 빨리 깨려면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서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나 사우나 하면서 충분한 수면을  한다.  꿀물이나 콩나물국, 북어국 등이 좋으며 한방에서는 칡뿌리(갈근)8∼10g, 인진5∼6g, 감초2∼3g, 수삼3∼4g을 달여서 먹으면 숙취의 빠른 해독과 함께 지쳐있는 간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모두 함께 건강도 조심하며 즐거움도 갖고, 화려한 여름을 보내도록 해요^_^
'주말은 언제오나' 열심히 일 안하고 기다리며,
- 하늘[]


  • Favicon of http://blog.naver.com/yt6952 BlogIcon 술푼 tiger 2010.06.11 00:10

    저한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꼭 지켜야지....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0.06.11 09:48 신고

      ㅋㅋㅋ 술푼tiger님의 블로그 갔다가 생각났던것도 이번 편을 정리하기로 결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도 술을 굉장히 좋아했지만 요즘은 시간이 안나서 통 못마시겠더라구요...

      이틀전인가 오랫만에 나가서 마셨더니 취하지도 않고, 과음만 하게될까봐 마시다가 결국 나와버렸답니다ㅠ

      건강 꼭 잘 챙기세요!




오랫만에 정보성 포스트로 컴백했습니다. 정보를 정리하고 또한 꾸미는 것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정보성 포스트를 올리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요즘 회사에서 좌우 싸대기 27만 3천 9백 1십 6단 콤보를 맞다보니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 일 대신 글을 하고 있네요.

저번에는 우리 부동산 그룹 회장님께서 보내주셨던 <잘 정리된 생활상식 사전>에서 각종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올렸었지요.

하늘[旻]'s 호환성Zero.이야기 :: 삶사랑 - 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삶의 지혜 - 얼룩제거편

이번에는 대청소집꾸밈 요령에 대해서 올리고자 합니다. 청소하는 방법과 집꾸미는 요령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초록색 배경은 청소요령이고, 파란색 배경은 집을 꾸밀 때의 요령입니다. 청소요령이기도 하고 집을 꾸밀때의 요령이기도 하면 제멋대로 갑니다.



주방의 기름때는 어떻게?

주방에는, 특히 가스레인지 주위는 항상 기름때가 있어 미끈거린다.

저정도는 식용유로도 못 닦아낼 듯 싶네요....ㄷㄷ;



스테인레스 스틸이나 타일의 기름때를 닦을 때는 식용유를 헝겊에 묻혀 닦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름때는 세제보다 기름으로 말끔하게 닦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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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름때를 제거하고나서 남는 기름기는 어떡해야 하나요?

이상하게도 이 부분은 나와있질 않더랍니다ㅠ_ㅠ 그냥 세제로 닦아야하려나봐요...


찬장의 곰팡이 제거는...

부엌은 당연히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
특히 찬장같이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통하지 않는 곳은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땐 소다를 한 숫가락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지저분한 싱크대는 이렇게!

물때를 수세미로 닦으면 흠집이 생기므로, 지저분한 싱크대는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껍질, , 마늘의 자른 면 등, 야채로 닦는다.
싱크대에 기름기가 많은 경우, 찻잎으로 청소하면 좋다.


냉장고 내부를 청소하는 방법

냉장고의 야채박스와 선반을 따로 떼어내어 로 닦는다. 잘 닦이지 않는 경우, 주방용 세제를 사용한다.
특히 야채박스는 더러운 것과 함께 곰팡이가 끼기 쉬우므로, 씻은 뒤 마른수건으로 닦아 햇볕에 말린다.
냉장고 안은 식초를 묻혀 닦은 후 더운물로 닦는다. 그 다음 소독용 알코올로 닦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안쪽 방열기를 청소해주고, 증발판도 한달에 한 번 물로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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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요즘은 냄새먹는 하마가 있기에 냉장고 관리하기가 더욱 쉽지 않나요??
혼자 살아보지 않은 1人의 궁금증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의 얼룩과 냄새를 없애려면

전자레인지에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을 넣은 후 2~3분 가열해주면 내부에 수증기를 쐬게 되어 눌러붙었던 오염이 부드러워져 청소가 쉬워진다.
주방용 세제를 물에 푼 후, 행주를 담갔다가 꼭 짜서 내부를 닦고, 잘 지워지지 않으면 칫솔을 사용해 닦는다.
청소가 끝나면 내부가 마를 때까지 문을 열어둔다.


못질이 잘 안될 때

집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못에 비누를 몇 번 문지르다가 박으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잘 빠지지 않고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불안정한 도자기를 잘 진열하세요!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잘록해지는 도자기의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깨지기가 쉽다.

흠... 이 도자기는 별로 자빠질 것 같지 않아요!!



이런 경우에는 도자기 속에 모래를 반쯤 차게 넣어둔다. 모래의 무게로 도자기가 안정감을 갖게 되므로 넘어질 염려가 많이 사라진다.


장롱을 청소할 때는

가구를 닦을 때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콜드크을 닦아낸 휴지.
콜드크림을 닦아낸 화장지를 모아두면 청소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장롱이나 먼지가 가득 앉은 테이블을 닦으면 먼지가 깨끗이 흡수되고 윤기가 난다.


가구에 윤을 내려면

먹고 남은 귤껍질을 모아두었다가 삶아서 그 즙으로 가구에 윤을 낸다.
또 이 즙으로 돗자리를 닦아주면 색이 산뜻해지고 수명이 오래간다.

저는 귤껍질을 모아두었더니 부스러기가 되던데....




기타 주택/가정상식 35가지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항목은 35가지나 되는데 내용이 더욱 더 많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그냥 복사 + 붙여넣기를 한 후, 문장 하나하나 조금씩만 신경썼습니다.

특히나 전부 올리면 글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더보기" 옵션을 사용하여 글을 추가했으니, 맘에 드는 - 혹은 필요한 - 주제의 제목을 펼쳐서 봐주세요.

너무 대충 올린 것 같다고 나무라지 말아주세요. 나름 최선을 다 한거랍니다ㅠ_ㅠ

●주택 내의 개미를 없애려면


●바퀴벌레 퇴치법


●벽에 묻은 얼룩 지우기


●벽지에 주름이 생길 때


 ●빡빡해진 키가 불편한 경우


●비오는 날 현관이 젖었을 땐


●헐거운 구멍에 나사못 박기


●전기절약 요령


●양파가 방향제 역할을


●페인트 냄새 제거


시멘트 벽에 못을 박을 경우(톱의 경우도...)


사용하지 않는 못의 보관


기둥에 남은 못자국을 없애려면


콘센트도 정기적으로 청소


●오래 집을 비울 때 화분의 물은


화분을 옥외에 놓아둔 경우


●도장에 낀 인주 찌꺼기 제거법


●유리창에 낀 성에를 없애려면


유리가루가 흩어졌을 때는..


●겨울이면 창문에 결로현상이 두드러지면...


●유리창 닦는 요령


스카치테이프 끈끈한 자국, 알콜 솜으로 닦으면


●애완 동물때문에 나는 퀴퀴한 집안 냄새제거


●조명기구에 눌어붙은 먼지 제거법


●창문 청소하는 법


●초간편 방충망 청소법!


●환풍기 찌든 때 청소하기


휴지심으로 전선 정리하기


●바닥에 붙은 껌 떼어내기


●문손잡이를 눈부시게 !!


●커튼 치고 음악을 들으면…


●CD플레이어 먼지 닦으려면


벽의 낙서 없애려면


●카펫 청소는 소금으로.....


●장마철 곰팡이, 제로(zero)



포스트가 생각보다 많이 길어져서 작성하는데도 거의 하루가 걸렸습니다ㅠ_ㅠ (일하면서 틈틈이....)

쓰다보며 느낀 것인데... 유용한 정보는 많으나 귀찮아서 실천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그러한 팁들이군요...

깨끗한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저는 이만 마저 일을 끝내고 최대한 빨리 퇴근하렵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세요^^
-하늘[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