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뭘하는지 모르게 한동안 또 다시 블로그에 게으르다가 오랫만에 글 한편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적인 의견이 담긴 되도 않는 정보(;;)와 말도 못할정도로 저질인 필력으로 여차저차 조금씩 썼었네요.



원래 취지는 폰만 스마트해지던 이 시기에 어떤 스마트폰을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대한의 정보를 드리고자 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뭔가 잡담이 많아지는 글만 연재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떤 정보를 드릴까 고민해보다가 A/S, 즉 After-sale Support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최대한 적어보자고 이번 편에는 결정했어요. 한글로 좀 어렵게 쓰면 사후관리?던가요... 사후 는 꾀꼬닥 하고 나서 하는 관리인것같기도 하던데... 적절한 용어가 막상 기억이 안나네요;


Android Phone


안드로이드폰의 A/S는 약간 뭐랄까... 시대에 안맞게 뒤쳐지는 편입니다. 제조사들은 이미 출시한 폰을 지원하는 것보다 새로운 모델을 제작하는데 심력을 쏟아붓기 때문이지요.

Galaxy GS 는 아직도 Froyo 2.2... 하지만 넥서스는 4.0인데요?


아이폰에 비해서 안드로이드폰의 큰 장점이 애플과는 달리 여러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모델들을 출시함에 따라 넓은 선택폭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 이 세상의 진리지요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하는 바람에 새 모델들을 팔기에도 바쁜데 언제 관리까지 하나요.

일례로, 삼성 갤럭시 S 첫 모델의 경우, 삼성에서 프로요 업데이트 조차 하지 않는다고 했던 서류가 유출되어 단체소송까지 갔던 해프닝이 있었지요.

iOS나 블랙베리, 마소의 윈모가 업데이트 되는 빈수에 비해서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다간 처참할 정도로 목이 빠집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에 의하면 한국 제조사들의 경우가 더 심한데, 다른 제조사들은 경쟁적으로 진져브레드 2.3 모델들을 출시하고 업그레이드 해주는 반면, 그 유명했던 갤스는 아직도 프로요 2.2 에 머물러 있지요.

그나마 프로요 2.2.1이면 말을 안했을테지만, 이클레어 2.1하고 비해서 딱히 나을 것도 없는 프로요 2.2 에 머물러있으니 그것이 문제지요.

LG의 경우 삼성보다 더 심각합니다. Verizon에서 거의 첫번째 주자인 LG Revolution의 경우, 4G LTE 에도 불구하고 프로요 2.2에 머물러있습니다. 2.2.1 업데이트는 푸시도 안되었다고 들었고, 한국모델인 옵큐도 아마 이클레어 2.1에 머물러 있지요?

그나마 HTC, Motorola 등 다른 제조사들은 그래도 진져브레드 업그레이드를 내놓았었고, 특히 Motorola의 경우 성능이 충분한 모델들에 한하여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가 나올 것이라고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하면서 저는 기대에 차 매우 흥분하고 있답니다.ㅎㅎ 


iPhone


아이폰은 아무래도 애플이 직접 관리함에 따라 아무래도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더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애플유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애플의 운영체제 iOS의 업데이트는 매우 적절하게 출시되고 있는 듯 보이더군요.

물론 제품상의 결함, 버그, 오류 등이 많아 항상 도마위에 오르지만, 그리고 고객지원 정책이 매우 뭐시기한 까닭에 도마 위에 올랐다가 썰리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업그레이드/업데이트를 내놓는 것에 비해서 훨씬 더 안정적이고 자주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어쩌라고?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A/S 측면에서 보자면 아무래도 애플이 더 나아보이는 것 같긴 한데.... 안드로이드 폰에는 아이폰에서 차마 하지 못하는 엄청난 재미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픈소스다보니, 앱개발은 두째치고 O/S 개발이 발생한다는 점이지요.

마음에 드는 롬을 찾아서 설치하는 것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폰은 그마저도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워낙 기술들이 좋아서 제조사에서 직접 출시하는 운영체제보다 개발자들이 뜯어 고친, 혹은 아예 새로 만들어버린 운영체제들이 동작속도도 빠르고 더 안정적인 웃지 못할 일들이 발생하는 세계가 바로 안드로이드의 세계지요. 

특히 개발자들이 직접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롬의 경우, 꽤나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도 이루어집니다. 대표적인 예로 CyanogenMod의 경우 Stable 모드 버젼이 7.1.0.1, 그리고 Nightly 버젼의 경우 1-2일 마다 한번씩 출시가 되고 있지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아이폰의 경우 애플이 제조과정까지 개입하기에 아무래도 약간 뒤쳐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듀얼코어 출시도 안드로이드 폰들이 훨씬 빨랐었고, 요즘은 쿼드코어 출시가 눈앞이라는 얘기들도 자주 들려오는데... 애플에서는 쿼드코어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그 전에, 4.0인치 스크린이 더 보고싶긴 하지만요. 




평상시와 조금 다른, 약간 뜬금없는 잡담을 하게 되네요.

오늘의 주제는 "동전도 이랍니다"

너무 사실인데, 동전이 돈이라는 사실을 저는 깜빡깜빡 할 때가 있는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제작가가 값보다 비싼 동전들...

 

어제 수퍼마켓에 있는 동전 교환 기계(?)에 그동안 모아온 동전을 헌납(?)했습니다.

동전을 현금티켓으로 바꿔주는 기계인데, 현금티켓으로 바꾸면 수수료가 붙더군요.

그래서 현금옵션은 패스.

대신에 여러 기프트카드와 자선기부를 할 수 있어서 결국 결정한 것이 바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유니세프에 기부하기 였답니다.

1센트짜리 동전과 5센트짜리 동전, 10센트짜리 동전등을 모아서 냈는데, 생각보다 액수가 크더라구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는 20불 가까이, 유니세프에 기부한 금액은 40불 가까이 되는 액수였습니다.

동전을 이렇게 교환/기부하고 나니 뭔가 되게 뿌듯하더군요. 같이 일하는 영감동료는 1센트짜리는 그냥 버리던데...

1센트짜리도 돈이라고 정부에서 거금을 들여 (1센트를 만드는데 약 1.7센트의 비용이 듭니다) 그 돈을 버리다니.... 저도 원래 생각지도 못했지만 다시 한번 돌아보니 꽤 아깝더군요.

제 사촌중에는 10원짜리 모아서 수술도 받고 할머님께 노인정에서 다른 할머님, 할아버님드과 어울리시라고 선물도 드린 사촌이 있는데, 맨날 그 사촌은 독한놈이라고 생각하며 지냈었지요.

저도 이제 독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스타벅스가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10원짜리,  50원짜리 모아서 버스비도 하시고 택시비도 하시면 기사님께서 화나시겠죠?

쓰지않는 동전들을 모아서 조그마한 액수나마 기부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 사용되지 않는 동전들이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선 한 가족의 한 달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답니다. 




음... 뉴스를 접하고 몇 시간이나 지난 후에야 글을 올리게 되는 이 게으르니즘..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iPhone 5 는 뒤로가고 (아마 후진 기어를 잘못 넣은듯요?) iPhone 4S가 발표되었다지요. 덕분에 페이스북에는 "애플 뭐하는거냐!" 라고 따지는 식의 글들을 많이 봤는데.... 

모든 일을 단순하게 생각하려는 저로써는 "뭐하는 거긴... 새로운 후속모델(?) 소개하는거지..." 라는 정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안티 애플인 저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었지만 그래도 역시 업계의 거인인 애플의 소식이다보니 간간히 접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미디어가 그냥 iPhone 5 출시일 것이라고  말했지, 애플에서 직접 공식적인 입장을 전했던 기억이 없네요 전...

디자인 부분에서는 iPhone 4와 별로 다를 바가 없는데, 내부를 살펴보면 좀 많이 다르군요?

물론 예전에 iPhone 3G 일도 있고 해서, 이번에 발표한 스펙이 정말 그 스펙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좀 관심을 끌었던 부분이 오피스 2003과 2007 문서를 지원한다는 것, 그리고 해상도가 640 x 960 픽셀이라는 것 정도?

새로운 애플의 제품 출시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 이것저것 많지만 (iCloud, iOS 5 등), 안티 애플인 저로써는 애플의 자료까지 찾아보기 좀 뭐하네요...

그냥 잡담 겸,이폰 5를 목빠지게 기다리시던 분들께 유감이나 표할까 해서요... 

HTC Vigor 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_ㅠ 소문도 없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도 않는 스마트폰인데. 쩝; 




일한다고, 이일 저일 한다고 그동안 글 쓰지도 못하고, 정리도 못하고... 어설프게 다음 편을 올리게 되었네요...

요즘 전부 바쁘시죠ㅠ? 저는 특히 회사가 합병된 이후로 그냥 이유없이 바빠진 케이스인데,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네요...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이, 제가 현재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HTC Incredible로 바꿀 때, 함께 LG Ally라는 안드로이드로 바꾸셨었는데, 몇 달 뒤에 한국에 가셔서 갤럭시를 하셨더군요...

그 후에 Ally는 너무 무겁고 느리다고 불평아닌 불평을 하시기에, 제가 사용하던 Incredible을 드리고 Ally를 받았습니다.

평가는... 사용할 폰이 못되더군요;;;

이렇게 생긴 건데... 키보드는 매우 좋았습니다 솔직히;


디자인이 그렇게 나쁘진 않고, 오히려 슬라이드 키보드는 제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슬라이더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촉감이 좋았는데...... 기타 성능 스펙이 너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지요.

대충 집어보자면 600 Mhz CPU에 램 256MB, 롬 170MB, 3.2인치 디스플레이에 480 x 800 픽셀의 해상도.

두께는 0.62인치로 약간 두꺼운편에 속했고, 무게도 160g으로 요즘 나오는 스마트론 치고는 무거운 편에 속하네요.

저사양 안드로이드로 출시된 만큼, 활발하지 않은 노년층(?)이 사용하기엔 괜찮은 폰 같지만, 저같이 스마트폰을 손에 달고 사는 사람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바꾸자마자 루팅하고 오버클럭까지 했는데 말이죠. 지금은 침대 위에 장난감으로 고이 모셔져 있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비교를 하려면, 폰 모델을 잘 선택해야 하는데, 매우 어려운 작업인 듯 하네요... 오리지널 아이폰은 둘째치고 아이폰 3G/3GS도 단종된 상황이고, 첫 안드로이폰인 HTC Dream을 들어보기라도 했던 사람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래서 그냥 iPhone 3G / 3GS / 4와 안드로이드폰 몇개를 골라서 비교해보자 합니다.

1. 아이폰 사양


기나긴 서론을 뒤로 하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성능비교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매우 많은 수의 기사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성능을 비교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면에서 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역시 성능이 요즘같이 뭐든지 빨라지는 세계에서는 중요하겠죠?

아이폰은 그나마 좀 쉬운 것이, 동일한 모델은 성능이 전부 똑같다는 점에서 폰 색과 저장용량만 고민하면 되겠네요. 

1.1 iPhone 3G / iPhone 3GS


아이폰이 대세를 타기 시작한 아이폰 3G와 3GS!

두개를 묶어서 올려야하나 따로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두개를 따로 묶어서 올리기로 (?) 결정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의 아이폰 3G와 아이폰 3GS. 껍데기는 같지만 속은 다르답니다!


한번 표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은 해볼께요...
 
 Category  Type  iPhone 3G  iPhone 3GS
 디자인  크기 (mm)  115.5 x 62.1 x 12.3  115.5 x 62.1 x 12.3
   무게 (g)  133  135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 (in)  3.5  3.5
   해상도 (pixels)  320 x 480  320 x 480
 메모리  램 (MB)  128  256
 카메라  화질 (백만화소)  2.0  3.15
   비디오  지원안함  VGA @ 30 FPS
 CPU  클럭 속도 (Mhz)  ARM 11, 412  Cortex A8 600
 기본 저장 공간  저장 공간 GB  8, 16  16, 32

디자인은 똑같지만 일단 시피유와 램의 성능차이가 두드러집니다.
그리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조금씩 다르고, 특히 iPhone 3G는 블루투스 2.0만 지원하는 반면,  iPhone 3GS는 블루투스 2.1도 지원한답니다.

1.2 iPhone 4


아이폰 3G 제품군이 히트를 치고, 스마트폰 사용율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애플이 엄청난 기대감 속에 iPhone 4를 출시했였죠. 제일 처음 출시되었던 iPhone 4는 불량품 확률이 높아서 문제가 많았는데, 애플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애플을 미워하는 유저로써, 진심입니다.

성능만으로 비교해보면 아이폰 4보다 더 높은 사양을 가진 폰들이 꽤 있지만, 그래도 사용성에 있어서는 여타 스마트폰보다 훨씬 빠른 폰이 아이폰 4 인것 같습니다. 애플만 아니었다면 저도 아마 아이폰 4를 사용할텐데..... 애플이 아니었다면 아이폰 4가 아니었겠죠?

아이폰 4의 주요 성능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기 115.2 x 58.6 x 9.3 mm
무게 137 g
디스플레이 3.5 인치, 640 x 960 픽셀
램 512 MB
시피유 1Ghz Cortex A8
카메라 5MP, 2592 x 1944 pixels
비디오 720p @ 30 fps

하지만, 운영체제와 앱 작동 방식등에 의해서 램과 시피유는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800 Mhz 안드로이드폰보다 아이폰 3GS가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지요. 랙도 적고...

2. 안드로이드 폰


안드로이드 폰은 그 사양을 아이폰과 비교하기에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애플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에서 운영체제만 제공하여 각 제조사들이 직접 폰을 만들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종류의 안드로이드 폰이 있지요.

그 중, 제일 처음으로 출시되었던 안드로이드폰인 HTC Dream은 안드로이드 버젼 1.0 / 1.6 이 탑재되었었는데, 그 당시의 스마트폰 치고는 스펙이 꽤 괜찮았습니다.

528 MHz 퀄콤 시피유와 192 MB의 램, 그리고 256 MB의 플래시 메모리와 mSD 16GB 까지 지원했지요.

그 후, 여러 모델의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기 시작했고, 굳이 몇개 선택을 하지만 Motorola DROID, HTC Nexus One US, 그리고 요즘 한창 광고중인 Motorola DROID BIONIC을 선택했습니다.

2.1 Motorola DROID

먼저 Motorola DROID!! Verizon에서 로봇 "드로이드"의 개념으로 제조사들과 손잡고 출시하기 시작했던 모델입니다. Verizon 사용자들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모토롤라 마일스톤 (Milestone) 으로 통용되기도 하지요.

아이폰 3G가 2008년 여름에 출시되고, 3GS가 2009년 여름에 연달아 출시되자 아마 구글쪽에서 부랴부랴 따라잡기 프로젝트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모델이었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기본 스펙으로는 600 Mhz TI CPU, 256 MB RAM, 512 MB ROM, 3.7 인치에 무게는 169 g.

스마트폰 치고는 꽤 무거운 편에 속했지만, 슬라이드업 풀 QWERTY 키보드가 있다는 것은 아이폰에 달려있지 않았던 매우 중요한 기능!

하지만 키보드의 촉감이 너무 좋지 않아서 금새 실망했답니다ㅠ

안드로이드 2.0이 탑재되어 처음 받았을 때는 매우 불만족스러운(?) 성능이었지만, 2.1로 업그레이드 됨 벤치마크 결과가 부쩍 올랐구요, 얼마전에 진져브레드를 탑재해봤었는데, 왠만한 성능의 폰과 비슷한 성능을 내더군요.

2.2 HTC Google Nexus One (US)


아마 안드로이드가 자꾸 아이폰에 밀리니 구글이 직접 HTC 와 손잡고 "구글" 이름을 넣어서 제작한 폰입니다. 큰 맘을 먹고 애플과 아이폰을 따라잡으려고 만든 폰인데, 꽤나 성공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Verizon으로 출시되지는 않아서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옛 직장 동료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폰이라 자주 가지고 놀았었지요... 어찌나 부럽던지ㅠㅠ

생긴것도 쌔끈한 Nexus One!



마음먹고 출시했던 작품인지, 애플을 신경쓰고 있었는지, iPhone 4보다 무려 5개월이나 앞서 출시된 고사양 폰입니다.

크기 - 119 x 59.8 x 0.45 mm
무게 - 130 g
디스플레이 - 아몰레드, 3.7 인치 480 x 800 pixels
시피유 - 퀄콤 QSD 8250 1000 Mhz
램 - 512 MB / 롬 512 MB
카메라 - 5 MP / 비디오 - 720x480 (DVD) @ 20 FPS

2010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치고는 스펙이 매우 좋은 폰이죠. 시작부터 프로요 2.2 버젼으로 출시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2.2에서는 아이폰 4에 한표를, 2.2.1 로 업그레이드 되고 난 후에는 넥스서 원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2.3 Motorola DROID BIONIC


2010 년부터 수많은 루머를 뿌리며 제게 기대감과 상실감을 동시에 가져다 주었던 모델, 드디어 출시예정일이 다가왔습니다!

2010 년에는 '모토롤라에서 너무 마음만 앞서 출시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했던 폰이지민, 결국 모델을 수정하여 Verizon에서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Coming Soon 이라고.....ㅎㅎ;

팬택, 삼성, LG 등에서 이미 듀얼코어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한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제조사들의 안드로이드폰 제조기술은 모토롤라와 HTC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는바라...

아직까지도 비공개 상태인 BIONIC의 사양은, 수많은 개발자들과 유저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은 파다합니다. 사양은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사양같기도 하네요.

크기 - ?
무게 - ?
디스플레이 - 4.3 인치 540 x 960 pixels (아마 qHD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을까...)
시피유 - 듀얼코어, 1000 Mhz
램 - 1024 MB
카메라 - 8 MP / 비디오 - 1920 x 1080 (1080 HD)

아쉽게도 이쁜 사진을 아직 못구했습니다. 하지만 9월중으로 출시 예정이니까, 많은 기대를 하고있지요.

3. Android vs. iPhone 성능 비교


위에서 말했다시피,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성능 비교는 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한가지 추가하지 않은 점은 픽셀 밀도, ppi 수치입니다.

아이폰이 보통 안드로이드 폰에 비해서 월등한 픽셀밀도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더 선명한 화면이 가능하지요.

하지만 아이폰은 3.2인치 (혹은 3.5인치)인 반면, 안드로이드는 3.7인치, 4.0인치, 4.3인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HTC Incredible 의 경우, 아이폰 4에 비해 약간 낮은 픽셀밀도지만, 오히려 화면 자체는 0.2인치 큰 3.7인치로 어떤면에선 아이폰보다 더 선명한 화면을 가지고 있지요.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방식이 다를뿐더러, 특히 안정성 (에러, 충돌 등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후발주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빌 7이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운영체제가 어떤 방식으로 코딩되어 있느냐에 따라 같은 사양으로 더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고, 더 좋은 사양의 하드웨어에 망작이라고 할 만큼 욕이 나오는 운영체제가 탑재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하드웨어만으로 두고보면, 모델이 한정되어 있는 애플의 아이폰보다, 여러 제조사가 각자 자신의 기기를 만들어가는 안드로이드가 한발 더 앞서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 그럴까요? 

  • 윤환 2011.09.08 15:18

    그냥 지나가다가 보니 어이가 없네요. 미쿡사시면 갤투 못만저봤겠네요. 터치고자라 불리우는 녀석과 비교당하는 듀얼코어폰들.. 불쌍하네요




저번편에는 파워디자이너 저장소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설치 방법 등을 적어보았는데, 이번편에는 딱히 무엇을 적을까 생각이 나지 않아 시간을 좀 끌었습니다.

[:: 서툰 정보 ::/파워디자이너 서툰 정보] - Sybase PowerDesigner Repository - 제 1편 

그래서 이번편은 매뉴얼을 따라가며 "저장소 서류 (repository documents) 관리하기 - Check In, Check Out"의 다소 거창한 제목으로 꾸려볼까 합니다. 내용까지 거창하진 않겠지만요.....

1. Check-in / Check-out 



체크인이라는 단어는 보통 호텔에 있는 "투숙 절차"를 의미하지요. 아마 문서를 저장소에 "투숙시킨다" 라는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국어에서는 "저장소에 저장한다" 라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지만, 영어는 그게 아닌가보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미 Save와 Save as... 가 있기에, 또다른 Save, 그래서 즉 Save in the Repository 라는 긴 표현보다 그냥 간단하가 Check in 으로 결정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원래 버젼 12.5까지는 Consolidate / Extract 라는 단어를 사용했었지만, 버젼 15부터는 Check-in / Check-out 이라는 단어로 선택되었습니다.

영업부에서 건의해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업비밀인것 같기도 하고... 저도 잘 모르겠네요.


2-1. 저장소에 문서 "체크인"하기



모델 등 작업내역을 저장소에 체크인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그 작업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체크인 하는 작업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 Write 퍼미션이 있어야 합니다.

체크인 하는 방법은 그냥 우크릭 하면 나오니까 건너뛰도록 하고, 체크인 할때 잘 헷갈리는 부분이 "매개 변수" 부분이죠. 저는 맨날 헷갈린답니다ㅠ

일단 15.3 버젼에서 큰 변화중 하나가 문서 체크인 창의 변화였지요. 간단 버젼과 고급 버젼, 두가지가 있답니다.

Simplified


Advanced



간략보기에서는 문서를 바로 체크인 할 수 있고, 고급보기에서는 체크인 모드와 옵션등을 조금 더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모드 - New 
항상 선택가능한 옵션입니다. 문서가 아직 저장소에 없거나, 혹은 아직 저장소 브랜치에 없거나, 혹은 이미 있는 문서지만 새로 저장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체크인 모드 - Update/Branch
Update와 Branch는 상호배타적인 옵션이빈다.
업데이트의 경우 이미 있는 문서룰 "덮어쓰기" 하는 옵션입니다.
브랜치의 경우, 현 선택된 브랜치에서 새로운 "첫 버젼"을 생성하는 옵션입니다.

브랜치에 대해서는 조금 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지요.

체크인 모드 - Integrate
항상 선택가능한 옵션입니다. 말 그대로 문서를 "통합"하는데 사용하는 옵션으로써, 저장하는 문서를 저장소에 이미있는 문서로 병합시켜 버립니다. 

Freezing 옵션
말 그대로 체크인되는 문서 버젼을 얼려버리는, 즉 수정불가 상태로 만드는 옵션입니다. 

Freeze before check in 옵션
이전 버젼이 문서를 얼려버려서 이전 버젼 자체는 수정 불가능하고, 체크인 하는 새 버젼에서의 변경만 씌우는 형식입니다.

Freeze after check in 옵션
문서 체크인이 끝나고 난 후, 그 체크인된 버젼을 얼리는 옵션입니다.
만약에 Freeze after check in이 선택되어서 체크인 되었다면, 다음 체크인때엔 Freeze before check in을 활성화시킬 수 없겠죠? 

Create baseline version
저장소에 문서가 저장될때마다 v1 v2 v3 식으로 새로운 버젼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혹은 브랜치를 사용한다면 v1.1 v1.2 v1.3 식으로 업데이트가 되구요.

Create baseline version 옵션을 선택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버젼으로 문서를 체크인 하게 됩니다. 모든 퍼미션이 있을때만 사용 가능한 옵션으로 체크인에 문제가 있을 시에 해결방법으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나머지 옵션은 딱히 쓸일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저장소에 관련된 다른 기능들을 소개하면서 다루게 될 듯 하니 건너뛰도록 하지요.

2-2. 체크인 중, 충돌문제 해결하기



만약에 저장소에 이미 있었던 예전 모델과, 이번에 비지니스가 바껴서 새로 업데이트된 모델에서 똑같은 메타개체지만 속성이 다르다면 어떻게 될까요? 혹은 실수로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을 바꾸어버렸다면?

파워디자이너에서는 똑같은 개체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충돌" 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제 직스샷이 아니라 스샷이 좀 귀찮아서 매뉴얼 사진을 첨부합니다-_-;



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Team number라는 태스크가 포맷과 최소값, 그리고 수정 불가 속성값들이 다릅니다.

저장소에는 각각 0000과 1, 그리고 FALSE로 되어있지만 지금 체크인 하려는 문서는 각각 9999999999과 1000000001, 그리고 TRUE로 되어있군요.

그 속성의 옆에 보시면 조그마한 체크상자가 있는데, 체크를 할 경우에 파워디자이너는 지금 체크인 하려는 문서의 속성을 저장소에 이미 있는 문서에 덮어 씌워버립니다.

이러한경우 Freeze before check in 옵션을 선택한다면 현재 저장소에 있는 모델은 속성값 0000과 1, FALSE를 유지하며 새로운 버젼 (v2)를 저장소에 생성하게 되지요.

v1을 체크아웃 한다면 수정 전 값들이 남아있어 백업용으로도 좋습니다.

더해서, 체크인 옵션이 Interactive와 Batch가 있는데, 항상 Interactive로 설정해 두심을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Interactive와 Batch 사이에서 질문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조금 더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저장소에서 문서 "체크아웃" 하기



체크아웃은 의외로 간단한 것 같습니다. 간략/고급보기창도 없고, 옵션들이 뭐랄까... 일반 윈도우 환경과 비슷한 옵션들이기 때문이지요.

체크아웃 화면. 체크인에 비해서 뭐가 참 없네요..

 
"Check out to file" 옵션은 문서를 저장소에서 체크아웃 할 때, 하드 드라이브에 파일로 저장을 할 것이냐, 아니면 그냥 메모리로 체크아웃해서 보기만 할 것이냐 를 결정하는 옵션입니다.

파일로 체크아웃을 선택하지 않을 시, 그 밑의 옵션은 선택 불가상태로 변하고, Workspace에만 문서가 추가됩니다. 저장을 해야한다면 직접 Ctrl + S 등을 눌러 저장해야겠지요. 

저장소에서 체크아웃 할 시에도 "충돌"이 일어난다면, 체크인 할 떄와 같이 "병합" 창이 뜨게됩니다.

그러면 원하는 개체와 속성 등을 선택해서 병합시킬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체크아웃 해서 볼 수도있지요.


4. 아쉬운 점



쓰는 도중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들어 별로 유용한 정보가 풍부하지 못한, 매뉴얼을 그냥 "해석"만 해 놓은 정도의 포스트에 그쳐버려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저장소에 아쉬운 점은 부분 체크인/체크아웃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파워디자이너에 있는 "Package"를 사용해서 모델을 그렸다면, 선택된 Package만 체크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저장소에서 바로 문서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 고객들이 많아서 개발부서에서 이것 저것 해보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Repository Web  Browser, 혹은 Repository Portal, 즉 웹 브라우져를 사용해 저장소를 볼 수 있는  기능이지요.

문제가 많은 저장소이지만 확실히 유용한 부분도 꽤 많습니다. 특히 저장소에 관련된 문제들로 인하여 저희 지원팀과 엔지니어들이 가장 머리를 싸매고 힘들어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분명한 것은 지원되는 기능도 많고, 차근차근 문제점들이 해결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네요.

문제없는 저장소가 언제올지 기대해보며, 이번편은 이만 줄입니다.

아마 다음편은 프록시와 웹 브라우징, 둘 중 하나가 될지 않을까 싶네요. 




2편에서 말했다시피, 자료를 분류하다보니 별 것 아닌 정보들이 정말 많아서, 보잘것 없는 두편을 적어놓고 나니 소재가 다 떨어져버린 난감한 상황이 발생해 버렸습니다ㅠ_ㅠ

몇일동안 생각해봤는데 딱히 주제가 생각이 나지도 않고 이야기거리도 생각이 나지않고, 불쌍한 이청용 선수는 쉬어야되고, 몰랐는데 레알은 바란을 언제 영입했더라구요.. (흠?) 

여기서 잠시 아이폰을 쓰는, 혹은 안드로이드를 쓰는, 혹은 저에게 들어오는 질문 등을 총합해서 아이폰을, 혹은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이유를 몇가지 대충 소개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사촌형이 아이폰을 쓰고있죠.

나: 형 왜 아이폰했어??
형: 아이팟쓰다가 아이폰이 쓰기 더 편해서

결론 - 스마트폰보다 아이팟을 먼저 쓰게되면 아이폰을 쓰기 쉽다.



혹은,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베프: 넌 왜 아이폰 안하냐?
나: 애플이 싫어서
베프: 흠... 그래? 그래도 아이폰이 낫지 않아?
나: 음... 응 아이폰이 매우 좋은 폰인건 인정해. 그래도 애플이라서 싫어.
베프: 이해가 잘 안가네...
나: 그냥 한국사람이 일본 싫어해서 혼다랑 토요타 안타는거랑 비슷한거일수도 있어.
베프: 아

베프는 자동차 딜러일을 하기에, 차를 매우 사랑하기에 차에 비유한 설명.

결론 - 그냥 애플이 싫은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딱지가 붙었다면 두번째 생각은 했을듯.



혹은, 

나: 누난 왜 아이폰써요?
누나: 아... 예전에 쓰던 폰이 망가져서 새 폰 하는김에 스마트폰 했지.
나: 아니 왜 스마트폰을 쓰냐고 묻는게 아니라, 왜 아이폰이냐고.
누나: 흠... 글쎄.
나: 아니, 좀 개성없는 답변들 많잖아요; 예를들어 주변 사람들이 아이폰 쓰기에 따라한다거나..
누나: 아이폰이 편하다는 말을 들어서

이 누님은 그냥 기능성이 편하다는  이유로 아이폰을 선택하셨다. 개인적으로 공감하기 힘든 선택 사유이지만, 뭐 일단 그래도 결정은 결정이고 개인 취향은 다를 수도 있으니.

결론 - 글 쓰는데 별로 도움이 안됐던 인터뷰.



우리 어머니같은 경우는 동생들이 아이폰 하고싶대서 아이폰을 하면서 이통사를 옮긴 케이스죠.
어머니께서 아이폰을 선택하신 이유는 기계치인 어미니께 제가 안드로이드를 추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려 생각중인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이에서 벌써부터 고민하시는 철형님은

형: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뭐할까...?
나: '정보를 아는 선에서 드렸다'
형: 옛날 PDA처럼 컴퓨터와 연동하는 기능이 필요한데, 안드로이드가 구글 account와 바로 연동되서 끌려

 

이렇게 말이죠. 훗;



결론 - 그냥 이 형님께서 안드로이드에 끌리는 이유는 저를 귀찮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형님, 아마 전 그때쯤이면 바다폰 테스트중일수도요....☞☜


일단 폰은 자신의 자유선택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폰이 악세사리로써 개성을 나타낼 수 있기에, 하지만 사용하기 친근해야 하기에 요즘들어 신제품이 한달에 한번꼴로 출시되는 마당에 결정은 어렵겠지요.

으헤헤헤 Android Peeing on Apple. 난 왜 저 셔츠가 매우 맘에 드는지 참;



쉬어가는 편을 끝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 큰 사촌형은 안드로이드를 매우 사랑(?)해서 기회가 된다면 위의 셔츠를 몇 장 구입해서 보내볼까 하는데, 같이 일하는 다른 형은 애플빠라 그건 좀 너무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는 생각이;




기나긴, 그리고 잡담이 가득한 Android vs iPhone 을 시작했는데, 막상 글을 올리고 나서 가지고 있는 자료를 분류, 정리해보니 정말 별 것 아닌 정보들이 많더군요.....

그래도 첫 편에서는 서론은 거창하게 나름 잘 썼다고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 Chronix - 시간을 담아... - Android vs iPhone - 1. 서론, 시작하며...

갑자기 좌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저는 모릅니다.

한가지 빼먹고 말 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거주지가 외국이다 보니, 한국에 출시된 안드로이드에 대해선 거의 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알고있지 않은 상태이며, 제 안드로이드 경험은 4G와 새로나온 Motorola Droid X2를 제외한 Verizon의 모든 드로이드 기종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원하시던 정보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조심스런 생각도 가져봅니다-_-a

그리고 이어 말하자면, 저는 안티애플유저이기때문에, 아무리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을 한다고 해도,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해서 약간의 편견정도는 감수해주시길...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을 맺어야할지 아직 전혀 모르는 상태인데, 고민을 하다 이어지는 첫 비교분석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핸드폰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다 여겨지는 외형 디자인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외형 디자인

모든 물건을 구입할 때에는 눈에 딱 들어오는 시각적인 효과, 즉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게 됩니다. 목걸이와 반지, 귀걸이와 옷 등, 몸에 걸치는 물건들부터 크게는 집을 살때 부엌과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고, 주택을 구입한다면 경치와 정원까지 살펴보게 되지요.

예전에 핸드폰을 고를때면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 아마 디자인이었던 같습니다.

출시 당시, 디자인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모토롤라 레이져. 난 한 넉달만에 부서먹은듯...


특히나 요즘같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핸드폰까지 악세사리로 취급받는 때에, 디자인은 핸드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임 분명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폰의 생김새, 즉 외형 디자인을 간략하게 짚고 넘어갈까 합니다. 
이미 폰들이 출시될만한 것들은 출시되었고, 이제 출시되는 폰들은 살펴본 바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되고, 더욱이 UI같은 경우는 "내형" 디자인으로 분류할 듯 하네요.

애플은 싫어하기 힘든 디자인인데....

예전에 한참 아이폰 3G가 미국에서 열풍이던 무렵, 저는 애플은 절대 싫다며 윈도우 모빌과 조금 후, 안드로이드를 고집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후배 둘과 글남기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후배1: 아이폰 안써요?
나: 응. 나 애플을 싫어해
후배2: 헐... 애플은 싫어하기 힘든 디자인인데...

확실히 아이팟 1,2세대는 별로였지만 아이폰 3G는 디자인이...


아이폰 디자인이 이뻤다는 것은, 그리고 지금도 이쁘다는 것은 애플을 싫어하는 저로써도 충분히 동의하고 공감하는 부분이지요.

위 대화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 애플을 싫어하는거지 아이폰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응??)

아이폰이 애플것만 아니었어도 저도 아마 지금쯤 사용하고 있었을 겁니다.

후배놈은 미대를 댕긴놈이라 그런지 몰라도, 애플 싫다는 것이 꼭 디자인으로 받아들여지나봅니다.

남자라면 드로이드지!


안드로이드폰 중에,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고, 또 그리고 미국에도 Verizon을 제외한 다른 이통사에는 출시되지 않은 Motorola DROID 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뭐, 솔직히 똑같은 기기가 Milestone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는데, DROID라는 브랜드명은 Verizon만 사용합니다.)

아마 T-Mobile에서 첫 안드로이드 폰인 HTC Nexus One을 출시하고 나서 몇주 후 모토롤라에서 드로이드로 Verizon에 첫 안드로이드 모델을 선보였죠.

드로이드를 구매하고 사촌형한테 말했을때, 사촌형이 부러워하던 것이 생각합니다.

나: 형 나 핸드폰 바꿨다.
형: 뭘로?
나: 응 DROID라고 모토롤라에서 나온거
형: 진짜??? 나도 그거 완전 갖고싶은데!!!
나: 한국엔 안나오려나...??

정확히 대화가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대화를 좀 더 하다가 외형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나: 흠... 근데 어째 생긴게 좀 딱딱하지 않나...??
형: 임마, 남자라면 당연히 드로이드지!

남자라면 당연히 드로이드!!


로봇처럼 딱딱하게 생긴게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원래는 안드로이드지만 "드로이드" 라는 브랜드명이 스타워즈의 드로이드들을 연상시켜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네요.

참고로 모토롤라에서 DROID 2 의 변형모델인 DROID R2D2를 스타워즈의 R2 디자인을 입혀서 내놨더래죠.

드로이드 R2-D2!


거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폰의 디자인

애플이 만들어서 블랙과 화이트, 두 모델밖에 없지만 평균적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 4도 처음 출시됐을때 조금 네모났던게 3G/3GS에 비해서 뭔가 좀 모난 듯 했지만, 계속 살펴보니 이쁘군요.

다음 나올 예정인 아이폰 4S (혹은 아이폰 5)는 어떤 혁신적인 디자인을 들고올지 기대가 됩니다. (애플에서는 후속작은 디자인 변경이 크게 없을꺼라고 했다고 하던데.)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의 디자인

안드로이드폰의 장점 중 하나는 (물론 단점일 경우가 더 많지만), 애플은 애플이 제조까지 총괄하는데 반해, 안드로이드폰은 각각의 제조사가 자신들만의 디자인을 가지고 출시를 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매우 다양하고 모델도 즐비합니다.

요즘 아이폰4는 블랙과 화이트, 16GB와 32GB 모델 네개만 출시하는데 비해,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마다, 그리고 같은 제조사라도 출시되는 이통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매우 다양한 디자인의 선택 폭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안습인 경우도 많지요. 저같은 경우는 T-Mobile의 HTC Sensation이 끌리는데, 이 모델은 Verizon의 기준치를 통과하지 못하여 Verizon에서는 출시되지 못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흑흑ㅠ_ㅠ

결론은

솔직히 모르겠다 입니다.

가로 세로 높이 수치까지 가져올까 했으나, 아이폰은 그게 딱 한가지 수치밖에 없지만 안드로이드폰은 폰마다 달라서 비교하기 좀 힘든 대상이 되기도 하네요.

외형 디자인은 전적으로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많고 많은 안드로이드폰중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다면 아이폰의 외형 디자인이 더 이쁜 셈이 되고, 혹은 반대로 아이폰 디자인은 너무 둥글둥글해서 싫은데 드로이드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안드로이드폰이 디자인면에서는 우수한게 되겠죠...

물론 스마트폰을 고르는데 외형디자인이 전부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요소임이 틀림없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고 난 후에 기타 스펙을 살펴보기 시작한다면, 적어도 폰이 못생겨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은 없겠죠?




제목은 페이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커서, 밑에 부제를 달았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시간이 남아도는, 그리고 돈이 많은 백수라면 지금껏 출시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전부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각각 리뷰, 더 나아가  제품 비교, 그리고 시들해지면 분해해서 부품사진까지 올리는 일을 하겠지만,

아쉽게도 전 백수도 아니고 돈이 많지도 않네요.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간간히 물어보는 아이폰 어때? 안드로이드 어때? 라는 질문을 잘 요약할 수 있는 글을 적어보고 싶었는데, 자료를 모으다보니 이게 워낙 방대한 분량이 되서 한 번에 전부 올리지도 못할 뿐더러, 그럴 시간도 없.....

이에 몇 편으로 나누어 올릴 예정인데 (몇 편이나 될지는 모르겠어요), 각 안드로이드 폰을 다루고 나중에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을 할지, 아니면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을 먼저하고 각 안드로이드 폰을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 다룰지, 아니면 두개 다 할지,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일단 시작은 했으니 끝은 언젠가 보게 되겠죠?

1. 서론, 시작하며...


요즘 세상이 스마트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예전에는 대기업에서나, 혹은 개발자들이나, 혹은 스마트폰 광팬들이나 알만했던 리눅스, 블랙베리, 심비안 등등 다양한 모빌 플랫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 (아니면 제 주변사람들의 90% 이상이 IT 업계 종사자들이라 그런걸까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그리고 기타 휴대폰 회사들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윈도우 6.1, 6.5 시대의 스마트폰 열광을 훨씬 뛰어넘는 그런 스마트한 시대가 온 것 같네요.

스마트폰의 개념 자체는 한국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다지만, 시대를 잘못 맞추어 개발된 것인지, 요즘들어 외국의 스마트폰 업계들에 밀리는 것을 보면 참 아쉽기도 하지요. 

안드로이드 폰을 할까, 아이폰을 할까?


위의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밉습니다.
아이폰은 다 거기서 거기니 둘째 치더라도, (솔직히 16GB와 32GB가 있죠!) 안드로이드폰은 구형부터 신형까지, 그리고 제조사마다 내장 UI도 다 다르고 스펙도 다르며 제조방법도 달라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HTC Droid Eris (혹은 Hero, 혹은 다름 이름은 모르겠습니다)와 아이폰4를 비교하면 아무리 애플을 싫어하는 저라도 당연히 아이폰 4를 고를정도로 Eris가 이쁘긴 한데 문제가 많습니다.

그럼, 갤스2 할까, 아이폰4 할까?


윗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생각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친절히 '둘 다 하지마' 라고 답변을 해주지요.

애플을 싫어하는 만큼 삼성도 좋아하진 않거든요. 삼성이 싫다는 것은 아니고,
뭐랄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HTC나 모토롤라에 비해 안드로이드에서만큼은 밀린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어쨌든, 이 "너도나도 스마트폰"의 열풍을 타고 요즘 가장 많이 접하는 질문 중 하나가,
"하늘[旻]~ 아이폰이 나아 , 안드로이드폰이 나아?" 인 듯 합니다.
답변은
'난 애플유저들하고 말 안함' 이구요...
(근데 왜 꼭 제가 말을 해야하는 상대들은 전부 아이폰인 걸까요? 어머니, 동생들, 그리고 제 대장님과 그리고 부업하는 오피스 사장님... )


혹은 "안드로이드 할껀데 어떤 폰이 좋아? 예산은 xxx" 이기도 하네요.
오, 윗사람들은 무언가 조금 더 마음에 드는데 답변은 '그냥 돈좀 더 써' 입니다. 저가형/보급형 안드로이드는 스펙이 확실히 떨어져서 저는 추천해주지 않....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일반 사용자들이라면, 취향에 따라 폰을 고르겠고, 혹은 아이팟 등을 사용하며 애플에 적응된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아니면 애플은 써봤으니까 다른걸 써보고 싶은 사람은 안드로이드나 기타 스마트폰을 고르겠지요.

저같이 애플은 싫고 보는 사람은 무조건 다른 스마트폰을 고르겠지만, 요즘 지메일, 캘린더 등 워낙 제 삶이 구글을 중심으로 돌아가는지라 요즘에는 안드로이드를 고집하게 되었네요...
(일자리는 왜 구글이 아닌지 몰라...-_-a)

여담으로, 마이크로소프트도 싫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싫기 전부터 윈도우를 써왔던지라, 마소가 아무리 싫어도 윈도우는 안쓰고 못베기지만, 아이폰은 안쓰고 베길수가 있네요.

'난 약간 기술적이야...'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이에서 가격, 성능 및 디자인 등등 이모저모를 따져보며 저울 사이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솔직히 제가 애플을 싫어하지 않았다면 똑같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제가 아이폰을 써본것도 아니고, 안드로이드를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주변사람들의 반응과 인터넷에서의 반응, 그리고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기계치인 저희 어머니와 제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그리고 제 짧은 아이팟/드로이드를 경험삼아 때늦은 아이폰 vs. 안드로이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구동 환경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제조 환경 등이 매우 다르고, 무엇보다도 애플과 구글의 기업운영, 기업철칙 차이 때문에) 매우 어려운 토픽이지만, (특정 회사는 싫지만) 기술을 사랑하는 1人으로써 짧은 지식에 기반하여 포스팅 하기로....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포럼 같은 것을 운영하고 싶지만, 이미 충분한 수의 포럼등이 여기저기에 널려있고, 무엇보다도 포럼을 제작할 시간도 안되고 재정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이미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다가 혼자서 잡담하는 식으로 올리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잖아요?
 

iOS vs. Android


아직은 정보를 모으는 단계이지만, 만약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내용이나 원하시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이나 방명록을 남겨주세요!

참고로, 주변 형님이 "내년"에 스마트폰을 하실까 생각중이신데, 벌써부터 갤스2와 아이폰4 사이에서 고민중이십니다.

2011년 7월 7일 출시된 모토롤라 DROID 3... 제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4인치 qHD 스크린으로 출시.


'형님, 내년이면 아이폰 7.5와 모토롤라 드로이드 XI가 출시될꺼에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2011년 7월에 드로이드 3이 출시되었는데 드로이드 바이오닉이 또 8월 출시 예정인데...... 모토롤라가 한달 사이로 두 제품을 출시하려하는데... 작년에도 드로이드2와 드로이드X가 거의 동시출시되었는데.... 내년에는 경쟁이 더 심해져서 일주일에 한 모델씩 출시될 수도 있는데.... 내년 걱정을 벌써부터 하세요? 라고 적어서 쪽지답장 보내고싶었던 손가락을 잠시 뒤로 젖혀두고 최대한 아는 한도내에서 정보를 드렸습니다.
그 형님은 마음이 안드로이드쪽으로 70%가량 기울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인즉,
1) 옛 PDA처럼 PC와 연동이 중요한데, 안드로이드는 구글을 사용하면 연동이 쉽다
2)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따로따로 관리하려면 맥에서는 User Account가 두개 있어야한다
그리고 가장 큰게
3) 70%중 60%는 널 괴롭힐 수 있다는 거야.

라고 하십니다....... 

그럼 저와 함께 스마트한 스마트폰의 세계로 빠져보실 분~

.
..
...
.... 
.....
......

댓글달아주세요(__) 


  • 2011.07.25 22:54

    흠...아무리그래도 나같은 기계친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나 디자인 예쁜걸로 기운다능 ㅋㅋ 군데 나는 셀폰을 넘 많이 떨어트려서 아이폰은 안되 -,,-



** 미리 앞서 이 글은 저희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흥미로운 사실을 옮길 뿐이지, 특정 상품을 비하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지요?

특히나 고기 등, 무거운 식사를 하고나면 꼭 소다가 필요한 사람이 몇몇 있는데요.... 미국에서 생활중인 저도! 소다는 거의 필수랍니다ㅠ_ㅠ 주중에는 평일에 평균 1 - 1.5병 (750 ml) 정도의 소다를 마실정도로....

귀여운 펭귄과 북극곰이 함께 나누는 코카콜라... 저렇게 귀여운 것들도 마시는데 제가 어찌 안마실 수 이나요ㅠ_ㅠ!


개인적으로는 콜라보다 사이다, 진져에일, Fresca (Citrus 소다) 등을 즐기는데, 콜라를 마신다면 펩시보다는 코카콜라를 선호합니다. 딱히 이유는 없어요... 굳이 꼽으라면 제가 어렸을때 우리 지방에는 펩시보다는 코카콜라가 더 많았다는 이유정도가 있겠네요.


이런 무더운 여름 어느날, 우리 부동산 회장님께서 "알고는 못 마시는 콜라" 라는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돌리셨네요.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 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콜라에 대한 글들이 몇 편 있는데... 참 흥미로운 사실들이긴 하더군요.

Fact #1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가 채워진 대접에 담아두면 이틀만에 그 고기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Fact #2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은, 찌든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이 제거해 줍니다.

Fact #3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Fact #4
자동차의 배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배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어주세요.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감전은?? 폭발은???)

Fact #5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묻혀주세요. 수 분후, 그 볼트가 마법같이 빠집니다.

Fact #6
기름에 절인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은 곳에 코카콜라를 부운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깔끔해집니다.

Fact #7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다면, 코카콜라를 발라 닦아주세요.

Fact #8
코카콜라의 주요 성분은 인산인데, pH 수치는 2.8이나 됩니다. 이 수치라면 보통 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버립니다.

Fact #9
미국에서 코카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분류기준이 독극물입니다.

Fact #10
코카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하기 위하여 지난 20년간 코카콜라를 사용해 왔습니다.

Fact #11
콜라 한 잔에는 약 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카페인은 몸 안에서 공격형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아이들을 산만하고 공격적인 아이로 만듭니다.
또한 설탕이 13%를 차지하는 콜라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아이들의 지능을 떨어뜨리고
아이들의 정서가 불안해집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뇌 대사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죠.


Fact #12
임산부가 콜라를 많이 마시면?
태아가 뼈 없는 아이나 약한 아이가 태어난답니다.


이래도 콜라를 마시겠습니까??

저는 굳이 콜라는 아니더라도 소다는 계속 마실 듯 합니다ㅠ_ㅠ

위의 사항들은 코카콜라에만 해당하는 사항인지 아니면 펩시 등 다른 콜라에도 해당되는 사항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콜라를 구입하는 양은 비슷비슷 할 듯 합니다. 청소할 때 유용하다는 것이 밝혀진 샘이니까요^_^

장마가 계속되다가 더위가 반복되는 여름이 계속되는데, 모두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동동이 2012.01.24 19:18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지금 임신중인데도 많이 고생하고있거든요 ㅜㅜ
    코카콜라대신 색소없는 사이다를 먹고있긴 하지만..아무래도 끊는게 좋겠죠?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포스팅 잘보구가구요! 때문에 제가 좋은정보 하나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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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2.02.09 17:59 신고

      저야말로 저런 글 써놓고도 오늘도 점심때 사이다 마셨습니다ㅠ_ㅠ

      요즘같은날 소다를 안마시는건 생각할 수도 없더군요...

      어렸을땐 가격때문이라도 귀해서 못먹었었는데...

      이쁜 아기 낳으시길 바랄께요!




오랫만에 스마트폰/안드로이드용 포스트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비가 내릴락 말락한 여름날씨가 이틀째 되던 7월 어느 목요일 오후... 생각해보니 어제군요-_-

비가 내릴락 말락한 여름날씨가 이틀째 되던 7월 14일 목요일 오후, 일을 어느정도 마치고 지친마음에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답니다.

물론 회사에서 하는 것은 어느정도 양심에 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언젠가 이 제품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등 스마트폰과 각종 태블릿에 출시된다면 이렇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미리 준비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냐고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지요-_-

윈도우 모바일 6.1이었던 삼성의 sch-i760를 시작으로 사용해온 저의 스마트폰 체험기... 윈도우 모바일 6.5 HTC Ozone, 모토롤라 DROID, HTC DROID Incredible, 모토롤라 DROID Pro, 모토롤라 DROID X, 모토롤라 DROID 2, INCREDIBLE 2 by HTC, HTC Trophy 등을 거치다 다시 HTC DROID Incredible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이유는.... 확실히 Incredible 2가 하드웨어가 훨씬 더 고사양이고, 디자인도 제 손에 딱 들어오는 폰이긴한데, Incredible이 확실히 롬 선택폭과 갖고놀기에는 자유도가 훨씬 더 많다는 점이 저를 다시 돌아오게 했네요.

인크레더블의 장점은 확실히 다양한 롬이 존재한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 서툰 정보 ::/IT/컴퓨터 서툰 정보] - HTC DROID Incredible 롬 정리

Incredible은 3.7인치, DROID X는 4.3인치인데 반해 Incredible 2 는 4인치 스크린을 채택했습니다.
처음엔 설마설마 했는데 3.7인치보다 크고 4.3인치보다는 작은, 딱 좋은 디자인이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인치 스크린 스마트폰은 다시는 출시되지 않을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서 Incredible 2도 많이 개발이 된다면 갖고 놀기에 더없이 좋을 기기 같네요.


본론으로 돌아가, Incredible로 다시 돌아왔는데 Cyanogenmod 롬 버젼 7.1.0-RC 을 설치했더랬죠.

확실히 CM7은 좋은 롬이긴 합니다. 지원하는 기능도 많고, 한글 키보드는 없지만 사용언어가 한글로 설정도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2.3.4 기반으로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었고.... (7.0.1은 2.3.3 기반이었죠)

그런데 문제가, 이상하게 CM7이 정식출시되며 배터리 사용량이 좀 증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CM 7.1.0 RC 버젼은 통화중에 자꾸 "음소거" 가 활성화되는 문제점까지 있었습니다.

CM 문제인지 폰 문제인지는 잘;;;

그래서 MIUI로 갈아탔습니다.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포트하여 안드로이드로 옮긴, 그래서 생긴 것은 아이폰이지만, 아이폰에는 없는 - 다른 말로는 안드로이드에만 있는 - 자유도가 첨가된 진롬이지요.

사용한지 약 20시간 되가는데,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안드로이드의 자유도와, 간편한 설정방법, 거기에 쓸데없는 내장앱 (Bloatware) 까지 사라지며 증가된 속도 & 배터리 사용시간!!!

스샷 몇장을 첨부합니다.


홈 화면...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한 위젯더하기!


아이콘이 아이폰과 똑! 닯았네요. 아이폰에 있는 폴더기능


무언가 굉장히 깔끔한 기능창. IncROM과 CM등도 태스크바를 내리면 나오는데, 확실히 기능창은 MIUI가 압도!

Quadrant 벤치마킹. 딱히 오버클럭 한것도 없고, 사용중에 갑자기 찍게 된 스샷인데도 점수가 좋네요.


안드로이드 전문 블로거도 아니고.... 딱히 무엇을 더 적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롬 설치에 고민하시는 분들과 나누어 보기위해 '이러한 롬도 있습니다' 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귀차니즘도 많고 얄팍한 지식뿐이 없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이것저것 해보고 계속 올리도록 할께요@_@


  • 재현이재현이 2011.07.30 15:24

    저롬설치방법좀자세히알려주실수잇나요? 루팅은햇습니다만..

  • 황진수 2013.12.30 04:36

    혹시 배터리사용시간이 어떻게된다는말인지?? 배터리 대기시간효율성이 아이폰이 워낙좋다보니 그렇게만된다면 설치해보고싶어서요ㅠㅠ

    • Favicon of https://jaem04.tistory.com BlogIcon j.aem04 2014.01.10 22:14 신고

      확실히 직접 롬을 설치하시고 설정을 죄다 바꾸면 배터리 시간이 조금이나마 늘어나긴 합니다. 하도 예전이라서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나는데... 설정 이것저것 조금씩 바꾸면 사용할거 다 사용하면서도 약 15%정도 더 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안드로이드 폰들이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예전에 나왔던것들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운영체제에서 쓰기엔 좀 많이 작았죠...

      제가 아이폰을 쓰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이폰 4/4S는 오히려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면서 배터리 대기 시간이 확 줄었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