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관리에 참 소홀했다.
이모 저모 올려본다고 카테고리까지 쫘악~~~ 나누어두고....
바쁘다는 핑계하에 블로그는 손도 못댔다.
가끔씩(?) 싸이가서 다이어리 끄적끄적 한게 전부다.
아마 2010년 초반까지는 블로그는 손댈 엄두가 안나지 않을 듯 싶다...
이모 저모 올려본다고 카테고리까지 쫘악~~~ 나누어두고....
바쁘다는 핑계하에 블로그는 손도 못댔다.
가끔씩(?) 싸이가서 다이어리 끄적끄적 한게 전부다.
아마 2010년 초반까지는 블로그는 손댈 엄두가 안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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