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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 잡담 ::

내 블로그는...

제대로 오픈 하기도 전에 닫게 생겼다.

한국에서 미리 접할 수 없는 소식 등을 미리 접해서 올리려고 했지만, 기사 등을 스크린 할 수 있는 시간이 도저히 안난다. 친구랑 소주 한 잔 기울일 시간은 나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날이 오기를 고대하면서 나는 열심히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