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삶의 일부로 자리잡은것만 같은 축구.
요즘들어 몸은 헉헉거려도 축구는 더욱 더 사랑스러워진다.
수 많은 축구팀 중, 가장 좋아하는 (초호화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
호나우두가 있었던 갈라티코 1기, (정확히는 2005년이라 하겠다...)부터 좋아하는 팀.
카시야스를 나는 무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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