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고대하던 아빠가 되었습니다. 결혼해서 제 가정을 꾸리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아이까지 있는 진정한 가장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당연한건지 웃긴건지 모르겠지만 저보단 제 아버지께서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아직은 조리원에 있지만 한번씩 (부)모아동실하려고 데려와서 자고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천사같은지^^
아직 이름이 안나왔지만... 우리 부부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빠가 잘할께
':: 서툰 잡담 :: > j.aem's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의 (?) Rockport (1) | 2018.10.10 |
---|---|
생애 첫 사업, 그리고 한걸음 더 앞으로. (2) | 2016.04.18 |
NetSuite SuiteWorld 2015 (0) | 2015.05.09 |
최고기록 갱신! (0) | 2015.03.18 |
뉴 맥북 프로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0) | 2015.03.13 |
혹독한 겨울, 혹독했던 2월. (0) | 2015.03.03 |
벌써 1년 반 (0) | 201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