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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

기술지원팀,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 그 네번째. 정신은 없지만, 기술지원팀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처리하는 내용을 풍자한 그림이 있기에 퍼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오늘 이미 한번 올렸던 잡담에서 끄적인 바 있지만, 정신이 너무 없어서 자료 등을 찾고 정리하기엔 약간 어려운 오늘이지만, 그래도 다행히 예전에 어디선가 보고 저장해두었던 그림을 찾아서 올립니다. 원래는 지원팀에서 하는 일을 올리려고 하였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굉장히 짧을 내용으로 블로그 포스트 수만 늘리는 저를 용서해 주기를 바라며, 지원팀에서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러 갈까요?? 호환성Zero.'s :: 서툰 잡담 :: - 기술지원팀,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 그 첫번째. 바로가기 호환성Zero.'s :: 서툰 잡담 :: - 기술지원팀,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 그 두번째. 바로가기 호.. 더보기
기술지원팀,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 그 두번째. 글을 계속 작성하다보니 포스트 제목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술지원팀, 하는 일이 도대체 뭐야?" 에서 "기술지원팀,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로 제목을 바꾼다. 저번에 작성하였던 기술지원팀의 간략한 소개 및 필요한 이유에 이어 이번에는 내가 이 회사에서 고객지원 → 기술지원으로 옮기고 일하며 알게된 "고객만족도"에 대해서 살짝쿵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저번 포스팅을 올려놓고 허접한 제품리뷰를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세상의 많은 분들이 A/S 센터나 지원팀에게 혹은 고객문의를 하며 속으로 열불을 삭히는 것을 알고있다. 왜냐하면 나 또한 그랬으니까... 아직도 그러면서 사니까... A/S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나 무한™님의 노멀로그에서 짧은 에피소드를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