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벤-샤하르는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지.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의미와 즐거움을 주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는 가장 먼저
그 일을 하면 우리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하려는 일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지, 해를 입히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당신의 손 위에 사뿐히 내려앉은 행복... 이대로 다시 날려 보낼건가요?
내가 하는 일은 나와 맞아서 하는 거고, 내가 일을 잘 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씨름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일이 하고싶을 때가 있고 하기 싫을 때가 있는데, 하고싶으나 하기싫으나 하는 일은 똑같은데.
저 글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니 난 내 일이 좋으나 싫으나 다른 사람들이 일을 무사히 마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니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임이 틀림 없는 것 같다.
근데 왜 몸은 이렇게 힘들고 마음은 더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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